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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점에서의 대출과 4차 산업시대의 대출

대출 창업 폐업

by 쎈쑈 2018. 5. 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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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점에서의 대출과 4차 산업시대의 대출

대출도 자산이다. 저금리 대출을 활용하여 운영 함으로서 대출보다 높은 이윤을 갖게 되면 투자가 된다.

 

현재 시점에서의 대출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 이자 차이는 약 1%~22% 차이가 난다.

1등급에서 10등급까지의 신용등급 중에서 낮은 대출금리를 받으려면 현재 자신의 신용등급을 확인하고 관리가 필요하다.


1금융권 대출 :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등 시중은행 대출. 신용등급이 관리가 되어야 한다.  

2금융권 대출 : 저축은행등 규모가 작은 은행. 1금융권 대출이 불가 할 때 대출 받음.

인터넷 대출 : 카카오뱅크 등이 있다. 사용해 보면 편리함과 신속함 등 편하다.

카드대출 : 카드 발급받을 때 설정된 금액만큼 카드대출 가능. 작은 급전이 필요할 때 활용

신용대출 : 회사에 다니면서 신용등급이 좋으면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담보대출 : 주택담보대출 등 담보를 잡히고 대출을 받음.

사채 (대부업체 대출) : 1금융권과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지 못할 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곳.

법정 최대 이자 : 현재 법정 최대 이자는 182 8일부터 24%, 백만원 대출받으면 연간 24만원 이자 발생

서민금융: 햇살론 등을 활용하여 이자가 높은 대출시스템에서 낮은 시스템으로 갈아탈 수 있다.

 







4차 산업 시대의 대출

뉴욕 맨하튼의 마차거리에서 자동차거리고 바뀌는 데는 10년이 걸리지 않았다.

앞으로 10년 후인 2028년 이면 지적 노동과 육체적 노동의 기회가 인공지능과 로봇의 등장으로 현저히 줄어든다.

노동과 소비를 통해 돈이 회전되는데 로봇과 AI가 노동을 대체함으로 아날로그 시대의 돈은 디지털 돈으로 대체된다.

로봇, AI,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 스피드 시대에 아날로그 화폐는 Balance가 맞지 않기 때문인데 

특히, 해외 거래 시에는 더 큰 차이가 발생한다.

다시 말하면, 노동을 통해 돈을 버는 개념이 로봇과 AI를 활용하여 돈을 버는 개념으로 변경되어서 새로운 개념의 대출 시스템이 접목되는데 로봇과 AI 시대에 동전이나 지폐를 사용하는 아날로그식 화폐 개념의 대출 시스템은 변동이 생길 것으로 생각된다.

예를 들면, 현재의 가상화폐 또는 정부주도의 디지털 화폐등 디지털화 된 대출 시스템이 발생할 것이다.

빅데이터와 AI는 채무자의 자산 현황을 감시하여 채권자에게 현재보다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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