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목동 재개발

대전 목동 3구역 재개발은 중앙초등학교를 품고있고 근거리에 중고등학교가 많으며 대형 건설사인 포스코와 계룡건설이 공동 건설하여 이목이 집중된 곳이다.

 

아무래도 주변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중고등학교가 대거 배치되어 있어 자녀가 있는 가정은 실거주로 많은 청약이 예상된다.

 

대형병원인 선병원과 성모병원이 지척에 있고 지하철 1호선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주민 체육센터와 충남여고 옆의 도서관도 도보로 지척에 있다.

 

 

 

 

대전 중구 목동 3구역은 현재 철거가 진행중이며 분양 예정이다. 9개동 993세대 이며 지상 29층 까지 지어질 예정이다.

 

중앙초등학교를 둘러싸고 목동 3구역 재개발 까지 포함하여 약 3천 세대의 재개발이 진행중이다.

 

 

 

 

아래는 대전 목동 재개발 옆에서 진행되고 있는 선화 B 구역으로 한진중공업이 시공하여 862세대가 29층 높이로 지어진다.

 

 

 

 

또다른 재개발은 선화구역으로 다우건설이 분양예정이며 978세대로 27층 높이로 지어질 예정이다.

 

목동 3구역, 선화 B구역, 선화구역 3곳은 주택 재개발 지역이다.

 

선화 2구역은 도시환경 정비사업이며 효성중공업에서 시공하고 45층 높이로 지어질 예정인데 대전 목동 재개발 지역의 근거리에 있다.

 

중앙초등학교를 둘러싸고 진행중인 위의 3개의 재개발과 선화 2구역 도시환경 정비사업이 마무리 되면 약 5천 세대의 신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