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중복 체크 10%

 

 

보장성 보험이 가계지출의 누수 1위라고 합니다.

 

가입한 보험료가 수입의 12%가 넘어가게 되면 과도한 보험지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납입하는 보험료가 12%가 넘게되면 보험을 리모델링 할 필요성이 있는데 가정을 이루지 않은 경우에는 5% 그리고, 가정을 이룬 경우에는 10%가 적당한 보험료 지출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보험설계시 필요한 부분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암보험 보장: 작년에만 7만 4천명이 암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한국인 사망원인 1위에 랭크된 암. 암보험 보장은 보험설계의 기본 입니다. 많이 걸리는 위암과 사망율이 높은 폐암 그리고, 갈 수록 늘어나는 갑상선 암에 대한 보장등 암보장은 꼭 받으셔야 합니다.

 

 

2. 의료비 보장: 나이가 들수록 의료비 보장에 대한 보험은 피부로 와 닿게 됩니다. 특히 사망하기 전 10년동안의 의료비 지출이 그 전 까지의 의료비 지출을 뛰어 넘고 있습니다.

 

 

3. 사망보장: 갑잡스런 가장의 죽음은 남은 가족들의 경제 상황에 많은 어려움을 남겨주고 갑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사망보장을 들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4. 상해보험: 연간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이 OECD의 두배에 해당되며 음주운전으로 인한 상해가 작년 한대 3만건 및 인적물적 피해가 13조원에 들어가는 등 보험설계시 상해보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