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한 수협카드와 직장인 시티은행 급여이체 통장

 

 

개인사업자라면 수협 BIz-PLUS 카드가 혜택이 많아 주변의 지인에게 소개를 시켜주고 있다.

 

사업자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체로 구분이 된다. 개인사업자는 주변의 치킨집, 편의점, 미용원, 카센터, 중국집 등 개인이 운영하는 사업체로 소규모 자영업이 대부분이며 규모가 커지게 되면 법인사업체로 전환을 하게된다.

 

법인이 되어 회사 규모가 커지게 되면 사회적 책임도 커져 100인이상 직원을 고용할 때에도 장애인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는등의 제약과 함께 법인세등 세금부분에서도 개인사업자와는 차이가 나게 된다.

수협 Biz-Plus 카드는 주유, 음식, 쇼핑, 여행서비스 할인과 포인트 적립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부가적인 혜택이 강화된 상품이다.

 

 

1. 모든 주유소 리터당 40~60원 할인

 

2. 전국 모든 음식점 3~5% 할인

 

3. 수협쇼핑 및 바다마트 3~5% 할인

 

4. 철도 및 항공권 구매 시 5~10% 할인

 

5. 국내외 패키지여행 최대 10%할인 등 여행서비스 우대

 

6. 전국 모든 가맹점 최대 0.3% 포인트 적립 등이다. 
 

7. 부가세 환급서비스 및 월 250건의 전자세금계산서 무료이용 부가서비스도 지원한다.

 

8. 사랑해사장님통장 가입 고객이나 우리동네사장님 대출을 받은 고객의 경우, 전자금융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면제, 환전 및 외화송금 최대 70%까지 환율우대 등 금융 우대서비스를 제공하고 0.2%를 추가로 포인트 적립해준다.

 

 

 

직장인으로 씨티은행은 외국계 은행으로 관심은 많이 가지고 있지만 발걸음은 잘 가지 않게 되는 은행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직장인이 발걸음을 돌릴 수 있는 통장이 나왔다. 50만원 이상 월 1회 입금을 하게 되면 세전 2.0%의 이자를 지급하는 통장으로 "참 착한 월급 통장" 으로 직장인 시티은행 급여이체 통장이다.

 

 

 

 

 

 

월급을 받아서 참 착한 월급 통장으로 이체를 한 후에 카드 결재 대금등을 시티은행으로 변경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경험을 해 보아서 알겠지만 실질적으로 회사 주거래은행인 시중은행을 통하여 월급이 들어오게 되면 잔금이 있을 경우에 이자는 많이 떨어진다.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세전 2.0%의 이자를 지급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0.1%의 이자를 지급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