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우울증 치료 정신과 병원 추천 - 우울증 상담

코로나로 인한 급격한 가정상황의 변동으로 인하여 자영업자와 회사원의 우울증 상담이 증가하는 추세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돼먹지 못한 상사나 인성이 안 좋은 상사를 만나게 되면 삶에 대한 회의와 상실감을 갖게 된다. 못 배운 티 내느라고 반말하고 시도 때도 없이 담배 피우고 자신은 못하는 일에 대하여 직원들에게 가스라이팅 하고 비리에 온통 거짓말 투성이인 그럴듯한 놈들이 상사일 때 말이다. 

 

이러한 상사들한테  인격비하를 당하면 회사 다니는 것이 관짝을 끌고 다니는 것만큼 무겁고 두렵다. 무엇보다 자신의 신념에 반하는 지시가 떨어졌을 때는 해결해도 문제가 되고 해결하지 못해도 문제가 된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을 때는 대응방안으로 우울증을 상담할 수 있는 우울증 치료 정신과 병원을 알아 놓으면 큰 도움이 된다. 대전에는 서구 둔산동, 탄방동 지역에 대형병원인 을지병원이 있고 법원, 검찰청, 대전 시청 등이 있어 추천할 만한 병원들이 위치해 있다. 

 

자존감을 키우고 자기 개발서를 자주 읽고 남들이 하지 못하는 나만의 Killer application을 가지고 있어도 누구나 인관관계가 제일 힘이 든다. 

지인의 추천으로 대전에 있는 우울증 상담을 하는 우울증 치료 정신과 병원을 방문했다. 성격자체가 항상 긍정적인 사람도 코로나 시대를 겪고나면 우울증을 겪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한다. 추천받은 병원은 대전 탄방동에 있는 이연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이다.

 

인기가 있는 병원이라 대기줄이 있어 똑닥으로 예약을 받는다. 예약을 하려면 구글플레이에서 똑닥 앱을 다운받아야 한다. 처음 방문시 설문지를 작성완료하면 상담을 받는다. 그리고, 상담완료 후 처방을 받았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세르토닌과 관련된 약이다.

이연정신과 병원의 장점은 의사가 매우 친절하다. 그리고 상담을 잘해준다. 그리고 처방을 잘해주는 병원이다. 정신과 병원의사가 친절하고 상담을 잘하며 처방을 잘해 준다면 명의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인 추천으로 방문하였지만 추천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이연정신과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약간의 메스꺼움은 있지만 효과는 환상적이다. 보름 복용 후 재 방문 하여 세로토닌 함유량이 적은 것으로 처방받고 지금은 초기에 복용하다가 복용하지 않는 중이다. 대전에 거주하면서 느낀 점은 대전 분들은 의사표현을 잘하지 않으신다. 이런경우 우울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정신과 병원에 대한 거부감을 뒤로하고 한번 방문해 준다. 대전에서 추천하는 우울증 치료 정신과 병원이다. 

평점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