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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무식상을 극복하는 방법 - 독서(생각정리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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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쎈쑈 2023. 7. 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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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에서 무식상은 식신과 상관이 없다는 것으로 내가 생을 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답답한 상황이 발생한다. 사주에서 생을 한다는 표현은 남에게 베풀고 도움을 준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팔자에 재성이 같이 있으면 이러한 식상을 통하여 재물을 취득할 수 있어 식상생재로 부른다. 베푼 것이 돌아와 결국은 재성이 된다고 한다. 재성은 남자에게 여자를 의미한다. 개그맨 등 말 잘하는 남자에게 미녀가 따르는 것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식신과 상관이 있으면 말을 잘한다.

무식상은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하여 시기적절할 때 필요한 말을 잘하지 못한다.  식상이 없으면 인성이 발달하게 되는데 인성은 받을 복이다. 말을 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좋아하게 된다. 식상이 발달하면 표현하는 능력을 통해 돈을 벌게 되고 인성이 발달하면 자격증을 통해 돈을 벌거나 유산을 물려받게 된다. 

무식상은 표현력이 부족하고 일머리가 없다.

조직에서 일을 하려면 관운이 있어야 하고 부하직원을 통솔하려면 식상으로 부려야 한다. 식신은 언어의 잽에 해당이 되지만 상관은 펀치에 해당이 된다. 사주 원국에 식상이 있으면  달래고 호통치면서 부하직원을 관리할 수 있다. 

 

무식상인 경우에는 표현능력 부족으로 인한 핸디캡을 안고 살아가게 된다. 사회에서 이러한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 이름을 지을 때 무식상인 경우에는 식상에 해당하는 기운을 강하게 넣어야 한다. 그리고, 인성의 힘으로 식상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을 배워야 한다. 인성은 학습능력으로 식상에 대한 배움을 통해 식상의 기운을 채울 수 있다.

표현력이 있다는 것은 말을 잘한다는 것으로 말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것을 독서나 교육을 통해 학습하면 된다.  무식상이 필요한 말 잘하는 법을 알려주는 생각정리 스피치라는 책이 있어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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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대목은 유명 강사의 스피치를 그대로 타이핑하면서 분석을 해 보는 것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유명강사의 강의 진행순서와 순발력등을 캐치하여 실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된다. 

 

말하기와 글쓰기를 동시에 잡는 방법  <생각정리 스피치>

<생각정리 스피치>는 총 5장에 걸쳐 '말하기와 글쓰기를 동시에 잡는 방법'을 담고 있다.

1장: 스피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생각정리가 왜 필요한지 설명한다. 

2장: 스피치의 시작과 마무리 방법을 소개한다. 

3장: 본론을 만드는 방법이다. 

4장: 자료 수집 방법이다. 

5장: 필자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스피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공개한다. 

 

머리말에 "나에게 나무를 벨 시간이 주어진다면 도끼를 가는데 80%를  쓰겠다"는 문구가 인상 깊다. 

 

. 내게 필요한 것은 '지금 즉시 머리속 생각을 정리해 명쾌하게 말하는 스킬'이었다. 

. 진짜로 말을 잘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오직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말하고 있었다. 

. 말하기 전에 생각정리를 모두 마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머리속에 생각을 잘해서 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다. 

.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고 쉬운 어휘로 짧은 문장을 사용한다 

. 스타강사의 생각을 나누고 쪼갠 뒤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 유명 강사의 유투부를 들으면서 대화내용을 공책에 적은 후 분석을 한다. 

. 논리구조의 스피치 대본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 

. 스피치를 시작할 때 긍정적인 답변을 유도한다. 

. 질문은 청중을 사로잡는 가장 강력한 기술이다. 

. 결론과 본론을 정리하고 나서 서론을 준비한다. 

. 마무리 단계에서 감성을 자극해야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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