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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암발생 순위에서 3위차지한 대장암의 증상

건강/남성암

by 쎈쑈 2013. 12. 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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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화된 식문화의 증가와 사회생활의 스트레스로 대장암이 꾸준히 증가하여 전체 암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별순위로 보면 전체 남성암 순위 에서는 2위를 여성암 순위에서는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대장암도 다른 중병에 걸렸을때 처럼 체중의 감소가 오게 되는데 체중의 감소와, 혈변, 그리고 배변습관의 불규칙성을 대장암의 증세로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심한 변비와 같이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지속적인 복통과 복부팽만이 지속적으로 일어날때도 대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대장암은 수술,항암요법,방사선치료등을 병행하여 치료를 하는데 재발율이 높고 간,폐,뼈 등에 전이가 일어 납니다.

 

또한, 대장에서 간으로 혈액이 모이기 때문에 대장암은 말기 대장암은 간으로 전이된 상태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대장암의 경우도 지속적인 대장 내시경을 통하여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족력이 있거나 대장관련 만성염증을 앓고 있다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암의 원인으로는 붉은색 고기, 라면, 팝콘이나 튀긴 음식등이 위험합니다.

 

채소등의 섬유질 음식을 같이 섭취 함으로서 이러한 위험도를 낮출수 있으니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을 적당히 함으로서 예방할 수 있습니다.

 

흡연,과음,스트레스는 모든 암의 발병원인이 되고 있으니 절제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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