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예방에 좋은 버섯과 대장암으로부터 전이를 막는 현미

 

 

간암에는 버섯류가 예방에 좋습니다. 특히, 어떤 버섯이 좋다고 하다기 보다는 모든 버섯이 간암예방에 좋으며 식사에 버섯 반찬을 곁들이게 되면 간암예방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섭취하는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양송이 버섯 모두에 간암 예방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간암과 버섯이야기가 나오면 베타클루칸이라는 성분이 나오게 되는데 러시아산 차가버섯이 베타클루칸의 다량성분 함유로 인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버섯의 효능은 일정기간 이상 자란 차가버섯에 효능이 월등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제품선별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또한, 약용버섯의 약성분을 유지하면서 음용할 수 있는 방법을 숙지하여야 효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암은 혈액을따라 흐르는 림프절을 통하여 전이가 되는데 간암이 걸리는 원인에는 대장암의 전이와 만성간염에서 오는 대장암의 발병 그리고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에서 오는 원인등 다양합니다.

 

베타클루칸이 함유되어 신체의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버섯을 자주 섭취하면 간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장암의 혈액과 림프구를 통해 간에 전이가 되므로 대장암예방에 좋은 식이섬유소 음식 특히 현미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모든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