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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로부터 연체문자와 무료신용확인결과

대출 창업 폐업

by 쎈쑈 2014. 1. 12.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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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로부터 연체문자가 들어왔다. 결제 통장을 확인해 보니 잔액이 0원 이다.

 

 

급한 마음에 혹시 신용불량자가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신용불량자 기준을 확인을 해보니 카드 연체는 3개월동안 연체시 강제 해지후 신용정보 기관에 신용카드 연체 정보가 넘어가며 이후로도 계속하여 카드연체에 대한 빚을 상환하지 않을 시에는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신용불량자로 전락이 된단다. 신용카드 연체문자에 무관심하면 안되고 연체문자를 받게 되면 자신의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신용등급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에는 3개의 개인신용평가기관에서 개인신용정보를 취합,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신용카드 개인정보유출로 문제가 된 코리아크레딧뷰로(KCB)도 이중에 한 회사이다. 이밖에 한국신용평가정보와 한국신용정보가 있다.

 

 

100만원 미만의 소액카드대금인 경우에도 결제대금을 지속적으로 미루고 상환을 미룰 시 500만원까지 도달하기는 순식간이기 때문에 카드사용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신용카드 사용한도 내에서 계획적인 지출이 필요하다. KCB는 개인신용평가를 위하여 국내 대형 회사들이 공동출자를 통해 설립한 회사다.

 

 

우선, 이미 신용카드사로부터 연체 메시지를 받았기 때문에 신용등급확인 홈페이지를 통하여 나의 신용등급을 확인해 본다. 무료로 24시간 동안 확인을 할 수 있는데 1회에 한한다.

 

 

무료신용정보확인은 올크레딧을 방문을 한후에 [전국민무료신용조회] 라는 메뉴를 선택함으로서 무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회원가입후 무료신용조회를 선택하면 현금서비스, 대출, 신용회복위원회 정보, 연체정보, 보증정보, 채무불이행정보, 신용조회정보와 1등급에서 10등급까지 신용등금중에 자신이 속한 신용등급을 바로 확인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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