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한다는 것과 커뮤니케이션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영어를 대화의 수단으로서 생각하고 대화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는 것이 영어를 잘한다고 말할 수 있다. 결국 영어를 통하여 의사소통을 얼마나 정확하게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한국어를 사용하여 대화를 통한 의사소통도 때때로 되지 않을 정도가 있을 정도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은 단순히 언어를 잘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대화시의 상대방의 감정을 잘 읽을 줄 알아야 되고 외국인과 대화시에는 그나라 문화에 대해서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 것이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준비자세다. 발음도 미국발음 틀리고 영국발음 틀리듯이 차이가 있긴하지만 발음이 정확해야 외국인이 쉽게 알아듣고 이해를 할 수 있다.

 

 

결국, 영어로 다른사감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그것이 바로 영어를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래서, 영어를 가장 빠르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듭하는 것은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이 다. 단순히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닌 생활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란 말이 있듯이 해외에서 영어를 공부하게 되면 문화적인 차이에서 오는 충격을 경험을 통해 받아들이면서 영어구사 능력은 일년정도만 지나도 많이 익숙해 진다. 여기서 익숙해 진다는 것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어휘구사를 통해 외국인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으로 영어공부를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영어를 얼만큼 많이 접하면서 경험을 했는지가 영어구사시 적절한 단어활용및 설명에 대한 판단의 속도를 높여준다.

 

 

해외에서 공부를 하다보면 한국인이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많은 한국인을 만날 수 있다. 심지어 유명한 관광지에서는 한국말로 인사를 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해외에 나가 있는 한국인이 많이 있으며 대출받아서 공부하러 온 사람도 있고 어학연수와서 현지 주택을 임대하여 한국인을 상대로 다시 재 임대를 하는 사업자도 있다. 해외에서 영어공부시에는 주당 임대료를 지불하는 플랏에서 거주할 수도 있고 집주인과 같이 생활하는 하숙생활을 같이하거나 기숙사에서 생활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만큼 해외에 나가 경험을 쌓게 되면 문화적인 차이에서 오는 충격과 경험을 통하여 영어를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단시간에 성장을 하게 된다.

 

 

아래는 어린이들이 영어공부를 하기에 좋은 영국 홈페이지인데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http://www.nickjr.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