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이였을 때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을까

 

 

직장생활을 한지 20년이 가까워지는 나이다 보니 60세 이상이였을 때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가끔 가지게 됩니다.

 

 

직장생활을 20년 가까이 한 직장에만 다니던 것이 아니라 짧게는 일년이 되기전에 이직을 한 경우도 있고 길게는 10년 가까이 다니던 회사도 있었습니다.

 

 

이직을 하는 기간이 길어지게 되면 신용카드를 추가발급 받아서 카드 돌려막기나 대출을 받아 생활비로 사용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분야에서 계속 일을 하다보니 나름 아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해서 아는 사람들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어 회사를 다닐때는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운좋게 처음 다녔던 회사 사람들과의 관계는 좋아서 지금도 교류를 하고 있지만 회사 새내기가 처음 입사하여 일년을 버틴다는 것은 마음가짐을 단단하게 하고 역경을 이겨내겠다는 자세를 가져야만 해처나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회를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겸손하며 남을 존중하고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야 직장생활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직장생활을 힘들게 하는데도 불구하고 높아진 물가대비 월급은 그만큼 상승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60세 이상이였을 때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풍족한 삶을 살아가려면 전문직 고소등 직종이 아니라면 사업을 통해 부를 일구는 방법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자영업이나 사업을 통하여 부를 일군다는 것은 노력보다는 사람을 보는 안목과 재운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사람복이 없으면 자영업이나 사업을 통하여 부를 이룬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60세 이상이였을 때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내려면 신입사원 시절부터 재테크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신용등급도 꾸준히 관리하여 상위권 신용등급을 유지하므로서 급전이 필요할 때 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돈줄에 대한 숨통이 있어야 합니다.

 

 

60세 이상부터는 인지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전문직 직종이 아니라면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할 수 있는 사업장보다는 단순 노동력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장에서 일을 하는 것이 실수를 줄이고 마음편히 일을 할 수 있는 조건 입니다.

 

 

사람복이 자신의 재복을 결정하는 것이므로 60세 이상이였을 때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으려면 자신에게 맞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야 합니다. 따라서, 60세 이상이였을 때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내려면 사람보는 눈을 키워 자신에게 득이 되는 사람과 인연을 만들고 그들과 함께 부를 일구는 것이 신입사원 때 부터 돈에대한 재테크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재테크 노하우 입니다. 결국은 사람이 재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