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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잦은 이직은 경력향상에 도움이 안된다

비지니스/신입사원

by 쎈쑈 2014. 7. 2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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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회사원, 근로자 등 월급을 받으면서 생활하는 경우에 이직을 두려워 하는 것은 당연할 수 있습니다.

 

 

아는 사람들 그리고, 익숙한 환경에서 오래 동안 일을 하는 것은 성취욕과 함께 일과 회사에 대한 애정을 북돋울 수 있지만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원수라고 생각될 경우나 또는 적이 되는 경우에는 이직을 고려하게 됩니다.

 

 

이직을 첫번째로 고려하게 되는 이유는 회사내의 인간관계가 가장 큰 영향을 주게 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혈액형으로 구분하면 A형과 B형이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만나게 되면 서로 너무 틀리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신뢰를 쌓기 전에 신뢰가 깨지게 됩니다. 혈액형이 다 맞는 건 아니지만 자유분방한 B형과 틀에 얽매인 A 형이 직장에서 같이 일을 하면 신뢰가 쌓인 경우라면 상관이 없지만 신뢰가 없는 경우라면 적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신뢰가 없는 경우에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으면 매일 상사는 화를 내게 되고 부하직원은 왜 그런 상황이 발생을 했는지 이해도 못하게 되니 원수는 직장에서 만난다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라면 대게 칼자루를 쥔쪽이 상사이기 때문에 부하직원은 이직을 결심하거나 기타부서로 이전시켜달라고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직이나 기타부서로 이전을 요청할 때도 상사를 설득시켜야 하는데 자신이 부족하여 배우는 속도가 늦기 때문에 다른곳에서 좀 더 배우고 오겠습니다. 라고 최대한 원수같은 직장상사에게 겸손을 표시하고 술자리를 마련하여 얘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을 할 때도 상사에게 대들듯이 응시하지 말고 고개를 숙이고 나직히 얘기를 하는 것이 상사의 동정심을 유발하며 술기운에 기분이 좋아진 상사는 그건에 대해서 혼쾌이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직을 결심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위와 같이 상사에게 겸손을 표시하며 정중히 대해주면 회사에서 원수같이 지낸 사이라고 하더라도 헤어질 때 는 아군이 되기 때문에 이직한 회사에서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지낼 수 있습니다.

 

 

위의 부분은 일예를 든 것으로 사람이 천차만별 다 틀리기 때문에 회사내에서 적을 안 만들고 아군만 만들려면 회사생활, 직장생활을 오래 하게 됨으로서 배울 수 있는 노하우 입니다.

 

 

 

 

너무 잦은 이직은 경력향상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30대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것 처럼 이직을 하면서 헤어질 때 적을 아군으로 만들어 놓고 나오면 이 후에 사회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맞지 않는 사람들과 일을 같이 한다는 것 자체가 불행하기 때문에 자신과 맞는 사람들을 구할 때 까지 이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신입사원 기간에는 모두 배워야할 사항이기 때문에 이직이 잦지 않지만 어느정도 경력이 올라가다 보면 자신들과 맞는 사람들을 구분해 내야 합니다.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들과 일을 하다보면 악연이 되어 일도 안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가정생활도 행복하지 못하게 됩니다.

 

 

너무 잦은 이직은 경력향상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는 나와 맞는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사업장을 찾아서 도전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신의 경력을 키우는 것 보다 어쩌면 더 중요한 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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