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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무료진단

대출 창업 폐업/신용등급관리

by 쎈쑈 2014. 8. 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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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신용등급 관리를 할 수 있는 올크레딧 무료진단 서비스에는 신용위험도 무료진단, 금융위험도 무료진단, 지출위험도 무료진단, 부채위험도 무료진단, 대출이자율 무료진단이 있다.

 

 

올크레디은 크게 8가지의 카테고리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신용관리, 명의보호, 카드/대출관리, 아카데미,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무료진단, 이용권 선물하기로 구성된다.

 

 

현재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는 우리카드, 국민카드, 삼성카드 3개를 사용하는데 최근에 주식을 매입하여 은행 잔고가 남아있지 않은 상태에서 결재가 2~3일 연체되었지만 신용등급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대출을 받을 일이 있어서 신용등급 조회를 위해 처음 알게된 올크레딧을 예전에는 유료서비스를 받았지만 현재는 신용도가 높은 상태로 신용등급이 낮아질 주변요건이 발생하지 않아 무료진단 서비스를 가끔 사용한다.

 

 

신용관리와 카드 대출관리는 유료서비스를 사용하면 5등급에서 10등급까지는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무료진단 서비스는 신용위험도, 금융위험도, 지출위험도, 부채위험도, 대출이자율에 대한무료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용위험도 무료진단은 신용이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 간단한 그래프를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신용이 부정적으로 나타나게 되면 신용등급에 영향을 줄 연체가 발생하여 저신용등급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유료회원가입을 통해 신용등급관리가 필요하다.

 

 

 

 

신용위험도 무료진단을 통해 신용위험도가 긍정적으로 나왔다. 현재 신용등급은 1등급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신용등급이 1등급에서 3등급인 경우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여 대출을 받을 계획이 있다면 대출상환이 연체되지 않도록 유료서비스를 받는 것도 상위 신용등급을 유지하는 한 방법이다.

 

 

 

 

금융위험도 무료진단을 하게되면 확인필요성이 높음, 보통, 낮음을 통해 신용정보가 조회된 이력을 확인을 해 볼 수 있다. 1년에서 3년까지의 신용정보가 조회된 이력을 확인을 할 수 있다.

 

 

 

 

 

지출위험도와 부채위험도는 개인적으로 잘 사용을 하지 않는다. 대출이자율 무료진단을 하게되면 대출 이자율을 보여주는데 현재 신용등급이 1등급을 유지하고 있어 4.05%의 대출이자율을 보여준다. 신용등급이 낮은 경우에 사금융에서 대출 받을 시 현재 법정 최고이율이 2014년 4월달에 34.9%로 변경이 되어 신용 1등급인 경우에 대출받을 수 있는 이자율과 연리 30% 가까이 차이가 난다.

 

 

 

 

현대는 신용사회이기 때문에 상위권 신용등급을 유지하는 것도 개인 자산으로서 중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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