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의 종류와 6등급 이하인 경우 신용관리를 위한 전략

신용둉급은 아래와 같이 구분된다.

1등급 : 10 단계의 신용등급 중에서 최고 높은 등급

2등급 : 신용 2등급 까지는 최우수 등급

3등급 ~ 4등급: 신용 3,4 등급은 우수 등급이다.

5등급 ~ 6등급: 신용등급 보통

7등급 ~ 8등급 : 주의등급으로 관리가 필요한 등급임

신용등급 9등급~10등급은 신용등급이 주의가 필요한 등급으로 신용이 심각한 상황이다.

자신의 신용등급을 모르면 무료로 신용조회를 할 수 있는 www.allcredit.co.kr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종합신용관리플로스로 신용등급을 관리하는 서비스도 재공하고 있기 때문에 저신용자인 경우에는 활용도가 높다.

신용등급이 6등급 이하인 경우에는 보통에서 주의 등급으로 넘어가는 경계선에 있기 때문에 집중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는 등급이다.  따라서, 신용등급이 6등급 이하인 경우에는 상위 신용등급으로 가기위한 전략 수립을 하고 계획을 세워서 진행해야 한다.

무엇보다, 연체가 없어야 하기 때문에 신용카드 결재나 헨드폰 요금 결재등 사사라운 금액이 연체 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대출금의 상환에도 문제가 없어야 한다. 연체의 경우에는 해제가 되더라도 5년간 신용평점에 반영이 되므로 특별히 관리가 되어야 하며 현금서비스나 담보를 받지 않는다.

현재 법정최고 금리는 24% 이기 때문에 신용등급 6등급인 경우에는 이자가 많은 대출금의 경우 바꿔드림론이나, 안전망 대출을 통하여 전환대출이 가능하니 전화 1397로 문의하여 상담을 받고 저금리 대출로 바꾸탄다.

신용거래 기간은 되도록 이면 줄이고 여러 곳에서 많은 금액을 대출받기 보다는 한 곳에서 큰 금액을 대출받아 재때 상환하게 되면 신용등급을 올릴수 있다.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은 신용등급이 하락 하므로 주의하고 신용등급은 30일 이상 연체시 급락하기 때문에 주의 한다.

국민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기업은행카드등 카드를 많이 만들었다고 해서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신용등급이 낮은경우 신용카드를 발급받기 어렵다. 관리가 되지 않는 신용카드는 연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신용등급 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