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 노하우 충분한 물 마시기와 호두

 

 

70세이후로 급격히 늘어나는 치매는 80세이상 노인에서는 20%정도가 치매에 걸린다.

 

 

치매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혈관질환에 유의를 해야 하는데 혈액에 포함된 과다한 콜레스테롤의 감소와 당뇨병에 걸리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치매이 증상은 40대 부터 진행이 되는데 우리나라는 고령인구의 증가로 인하여 현재는 약 40만명이 그리고 2020년에는 그 배인 80만명 정도가 치매로 인하여 당사자와 가정이 고통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치매는 노화에서 오는 병이기 때문에 노화를 늦출 수 있는 건강한 생활을 할 수있는 웃음과 규칙적인 생활이 치매예방의 필수다. 또한, 적당한 물을 섭취함으로서 신체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지속적으로 배출함으로서 건강한 혈관을 만들 수 있다.

 

 

 

 

최근 뉴스에 영국에서 여성이 하루에 물 3L를 마심으로서 피부노화를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줄였다는 기사가 언론에 올랐지만 너무 과다한 물의 섭취는 신체발란스를 무너뜨리기 때문에 매일 1.5L~2L 정도의 적당한 물을 섭취함으로서 노화방지와 함께 노폐물을 신속히 배출함으로서 피로도와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호두는 건과류의 대표주자로 자주 섭취하면 돼지고기나 소고기등으로 부터 흡수하는 지방을 식물성 지방으도 대체할 수 있다고 하여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며 또한, 뇌와 닮은 외형 때문에 자주 섭취시 머리에 좋은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호두는 불포화지방산이 포함되어 있는데 혈액속에서 지방이 액체로 존재하기 때문에 육류를 섭취함으로서 얻는 포화지방산이 혈액속에서 응고되는 것에 비하여 안전한 지방섭취 입니다. 또한 콜레스트롤을 줄여주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치매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하루 1.5L~2L의 적당한 수분공급과 호두섭취를 통하여 노화를 늦추고 치매예방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