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복지제도 돌봄 서비스의 대상과 본인부담금

 

 

주변에 좋은 복지 제도가 있어도 있어도 잘 알지 못하여 복지제도를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늘어나는 실버세대를 위한 노인복지 제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 노인 중에서 치매와 중풍에 걸려 혼자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노인돌봄종합 서비스가 있습니다.

 

 

평균연령이 점차 증가되고 실버세대라는 용어가 자주 언론에 오르내리면서 노인들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도 많아 지고 있어 노인돌봄종합서비스의 활용은 점차 늘어날 것이라 생각된다.

 

 

 

 

친척중에 치매나 중풍에 걸린 사람을 본적이 있다면 가정이 겪는 고통이 얼마나 큰 지 알고 있습니다. 일을 해야 하는데 환자를 돌보아야 하니 집안 경제상황은 점차 안 좋아지고 가정불화도 발생하고 특히 치매인 경우에는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몰라 조마조마 합니다.

 

 

노인 복지제도 돌봄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치매나 중풍 환자를 방문서비스를 통하여 식사나 세면도움 부터 구매, 청소, 세탁등을 요양보호사의 재가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여 받을 수 있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이며 노인장기요양등급(1등급~3등급) 외 A,B 판정자 로서 전자바우처를 이용하여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치매나 중풍에 걸려 거동이 불편하고 건강보험 가입자면서 전국가구 평균소득의 150% 이하이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50% 이상이면 아래의 국민건강보험에서 관리하는 요양보험 대상인 노인성 질병의 확인과 신청을 참조 하자.

 

 

국민건강보험에서 관리하는 요양보험 대상인 노인성 질병의 확인과 신청

 

 

전자바우처는 정부의 복지정책등을 전자시스템을 이용하여 서비스 신청부터 비용 정산까지 처리하는 시스템 입니다. (바우처=쿠폰) 서비스 가격과 정부 지원금 및 본인부담금은 아래 표를 참조.

 

본인부담금은 무료에서 48,000원 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가문의는 보건복지부 129번, 제출서류는 주민센터에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