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사회 초년생 영업사원을 위한 조언

비지니스

by 쎈쑈 2018. 6. 10. 12:30

본문

반응형



Business 의 꽃은 영업이다.  따라서, 많은 사회 초년생들이 영업이라는 Business에 도전을 한다.


영업은 국내 영업과 해외 영업으로 구분 되는데 국내 영업은 인맥 그리고 해외 영업은 시스템으로 압축된다.


영업을 잘 하려면 기획을 잘 해야 하며 기획을 하려면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목표설정을 하고 하루, 일주, 한달, 분기, 반기, 연 목표설정을 하고 어떻게 하면 달성을 할 수 있는지 노력을 해야한다.


영업사원이라면 미래를 보는 안목을 키워 5년까지 장기 플랜도 세워 놓아야한다.


기획을 할줄 아아야 영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사회 초년생 영업사원은 조언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따라서, 사회 초년생 영업사원인 경우 꾸준히 마케팅 관련 서적을 탐독해야 한다. 매출과 영업이익을 구분지어서 영업이익을 극대화 했을 때 회사 경영에 어느정도 이바지 하는지 파악하려면 재무쪽도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일은 사람이 한다. 따라서 영업을 잘 한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잘 잡는다고 표현을 한다.


유달리 정에 약한 국내 영업인 경우는 이런 것이 더 강하다. 술자리에서 형, 동생 하다가 일이 수월하게 풀리는 것은 국내 영업의 장점이다. 술자리를 만든는 것이 노하우다.


고객이 원하는 사항을 경쟁 업체 보다 빠르게 캐치하여 제안하고 인간적인 부분까지 겸비하게 되면 사회 초년생 영업사원이 실적을 올리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인맥 관리를 하는데 위챗, 홧스엡 은 해외 영업을 할 떄 주로 사용하고 카카오톡은 국내 영업을 할 때 많이 사용한다. 리멤버라는 앱은 명함을 관리하면서 인맥관리를 할 수 있다. 사회 초년생 영업사원이라면 전부다 스마트 폰에 install 한다.



이러한 앱은 항시 스마트 폰에 깔아놓고 커뮤니케이션을 자유자재로 해야한다.


사회 초년생 영업사원이 해외영업을 하는 경우에는 많은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특히, 무역과 각국의 규제 또는 인증관련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하고 최소한 해당 정보를 어디에서 얻을 수 있는지는 알고 있어야 한다. 코트라, 무역협회, 중소기업청등이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출장 나갈때는 구취제거제와 발냄새 제거재를 항시 구비하고 다닌다. 고객의 후각은 민감하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