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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개척시 안정적인 시장이 될 수 있는 정부과제

비지니스

by 쎈쑈 2018. 10. 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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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Business)은 현재사업과 신사업 크게 두가지로 분류를 할 수 있다.

 

현재 사업이 운좋게 잘 진행되고 있다면 시장조사를 한 후에 마케팅 전략을 새우고 신제품을 출시하고 판매를 진행하면서 관리를 하면 된다.

 

신사업은 블루오션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현재 사업이 운좋게 잘 진행되고 있지 않다면 위기관리(Risk Management)를 통해서 현재 상황을 유지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렇다면, 현재 상황이 안정적일 때 어떤 부분에 투자를 하는것이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는지 알아보자.

 

신사업 개척시 안정적인 시장이 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정부과제다.

 

판매를 위한 인증, 수출, 전시회 등을 산업부나 중기부에서 지원을 받는 다면 정부과제는 매출과 직접적인 연관이 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시장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TIPS 프로그램이 있다.

 

운영사의 엔젤투자금(1억원 내외)에 정부의 기술개발(R&D) 자금 (최대 5억원)을 매칭하여 지원하고, 선정평가를 통해 창업사업화 자금(최대1억원 차등지원), 해외마케팅(최대 1억원), 엔젤투자매칭펀드(최대 2억원)을 추가하여 연계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총 1,080원 이며 R&D 자금은 754억원에 이른다.

 

창업진흥원 TIPS 글로벌사업부 (02-3440-7303, 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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