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싸게 가는법 과 첫 해외 여행을 위한 준비사항 입니다.

 

해외 여행 싸게 가려면 다양한 정보를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우선 호텔과 비행기표를 구해야 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호텔을 선택하는가 입니다.

1. 가고 싶은 지역을 고른 다음에 도착지 공항에서 이동 경로를 역추적을 해야 합니다.

이럴때 구글 맵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https://maps.google.co.kr/

인터넷에서 지역에 있는 호텔 주소를 찾는다. 호텔 찾는 방법은 아래 2번을 참고 합니다. 호텔검색 [바로가기 클릭]

그다음에 그 주소를 구글 맵에서 검색을 하면 호텔의 위치가 보입니다.

그다음에는 도착지 공항의 위치를 확인 합니다.

그러면 공항에 도착해서 호텔까지의 동선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도착지 공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버스, 지하철, 택시 등의 대중교통 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패키지 여행이나 단체 여행이 아닌 혼자 또는 그룹단위로 저렴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2. 항공권을 싸게 구매하는 팁

항공권은 다년간의 해외여행 경험을 토대로 하여 아래에 순위를 매겨 보았습니다. 예약을 한 후에 전화 상담을 한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금 지불은 예약 후 하루 이내 결재 입니다.

* 항공권만을 구입할때는 정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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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호텔을 찾을 때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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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이 항공권을 싸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떨이다 보니 예약이 되어도 대기자로 되는경우가 있어 지속적으로 체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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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첫 해외 여행을 위한 준비사항

인터넷으로 비행기 온라인 티켓을 발급받으면 사본 한부를 보관합니다. 해당국 입국 심사때 리턴 티켓을 요청하는 곳이 있는데 그 경우에 온라인 티켓을 보여주면 됩니다.

여권을 발급받았으면 사본 한부를 보관 합니다. 해외나가서 여권 잃어버려서 재발급 받으려면 사본이 없으면 몇일 더 있어야 합니다. 이경우 비행기 출국일자와도 연관이 있어 상당히 복잡해 집니다. 하지만 사본이 있으면 재발급 기간이 상당히 단축 됩니다.

비자를 요청하는 나라가 있으니  이 경우에는 미리 준비를 해 놓습니다.

여권 6개월이 안남은 경우에는 출국을 못할 수가 있으니 주의 해야 합니다.

미국 비자는 전자여권으로 되어 있으니 여권에 전자여권이라고 되어 있지 않으면 전자여권을 발급 받아야 합니다.

첫 해외 여행인 경우에는 공항에 여유 있게 도착하여 발권준비를 하며 공항 검색대를 통과한 후 쇼핑을 하면서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고 먹고 즐기면서 기다리는 것도 좋습니다. 국내는 하니지만 해외에서 귀국하려다가 갑자기 중국인 관광객들이 들이닥치는 바람에 비행기 출발시간이 다되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공항검색대를 통과한 적이 있습니다.

첫 비행기 탔을때 안전벨트가 맘에 안들더군요. 비행기 인데 자동차 안전벨트보다 더 구식 입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마 첫 비행기 탈때는 비행기에는 안전벨트가 없겠지 라는 상상을 했던 모양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비행기와 호텔예약을 한 후 즐거운 여행을 다녀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