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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뿐인 첫 해외여행이 불안하다면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을 등록

여행

by 쎈쑈 2014. 2. 2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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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고층 아파트와 넘쳐나는 자동차를 보다가 해외여행을 통해 이국적인 주택에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게되면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도 한번에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면세점 이용과 쇼핑은 덤으로 얻을 수 있는것이 해외여행의 낙 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국민으로 대접받고 살다가 해외여행을 가게되면 외국인으로서 차별은 입국지 공항에서 부터 시작이 됩니다.

 

 

자주 해외를 드나드는 사람은 자주접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도 바로 해결할 수 있지만 일생에 한번뿐일 수 있는 첫 해외여행이라면 즐거울도 수 있는 여행이 자칫 철저하지 못한 준비로 인해 망가질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주변이 바다와 남북으로 분단이 되어 있어 육로를 통해 다른 국가를 여행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더욱더 해외여행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행사 동행으로 막상 즐거운 마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나지만 신경쓰이는 것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아무래도 첫 해외여행이면 여행사를 통해 안전하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이드 동행이라도 영어는 어느정도 할 줄 알면 좋습니다.

 

 

 

도착지 공항에서 부터 내국인, 외국인 출구가 보이면 이제 외국인이 된걸 실감하게 됩니다. 출국전에 여권 만료일 6개월 전인지 확인하고 해당국이 비자를 요청하는 국가라면 비자준비를 해야 합니다. 여권, 비자, 비행기 티켓은 사본 한부 씩을 보관합니다.

 

 

입국지 공항을 통과하게 되면 이제 다른 문화와 접하게 됨으로 인해 많은 즐거움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많은 부분을 모르기 때문에 그만큼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일생에 한번뿐인 첫 해외여행이 불안하다면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을 등록 하여 둡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등록이란 인터넷으로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회원가입을 하고 해외 일정등을 등록하게 되면 해외여행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른 대처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http://www.0404.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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