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심근경색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된 오리고기

 

 

협심증과 심근경색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예방과 영양분 섭취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불포화지방산은 실온에서 액체로 존제하기 때문에 흡수되었을때 혈관을 막지 않습니다.

 

일반육류에 포함된 포화지방산은 응결되어 고체로 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혈관을 막아 심근경색을 비롯한 혈관질환을 야기합니다.

 

오리고기에 포함된 불포화 지방산은 약 70%로 고등어와 비슷하지만 포화지방산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적당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삼결살과 소고기인 경우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들어있는데 오리고기와 비교하여 약 10% 정도 덜 들어가 있어 포화지방산의 함유량이 더 많습니다.

 

협심증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동맥에 피가 제대로 공급이 되지 않아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고 심근경색은 심장조직의 일부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원인은 고혈압이나, 고지혈증등 다양한 원인이 존재하지만 특히 추운날에 고혈압 환자인 경우에는 혈관의 응축이 혈관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찬바람을 갑자기 씌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한, 추운겨울에는 적절한 실내온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