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을 위한 주택청약종합저축

 

 

 

 

주택을 청약할 수 있는 국내 주택청약 상품은 4 개가 있다.

 

 

 

 

 

 

 

 

그중에 가장 인기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금리와 특징을 보기로 하고 왜 주택청약종합저축 상품이 나오게 되었는지 알아보자

 

 

1. 주택청약 종합저축은 미성년자도 가입이된다.

 

 

2. 주택청약 종합저축은 금리가 높다

 

 

3. 주택청약 종합저축은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4. 주택청약 종합저축은 거의 모은 주택에 청약이 가능하다

 

 

5. 주택을 소유하고 있어도 가입이 가능하다.

 

 

6. 월납입액은 2만원~50만원 까지 자유롭다

 

 

[취급점: 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농협]

 

 

 

주택청약종합저축은 2009년도에 출시된 청약상품이다. 2009년도에 금융위기가 있었고 주택거래는 급감했다. 하지만, 주택청약종합저축의 탄생으로 너도나도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게 된다. 심지어 이미 다른 주택청약 상품을 가입하여 납부하던 사람도 해지를 하고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갈아탔다.

 

 

 

지속되고 있는 저금리 상황에서 금리는 2년만기 3.3%로 낮아졌지만 다른 청약상품과 비교하여 갖고 있는 특징으로 지속적인 가입자를 모으고 있는 상품이다. 6개은행 모두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금리는 동일하다.

 

 

한국 SC 제일은행의 주택청약 부금이 3년 만기시 3.5%의 금리를 제공하는데 주택청약 부금은 청약할 수 있는 주택의 제한이 있고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이 없는 등 주택청약종합저축과 비교하여 일장일단이 있는 상품이다. 더불어, 정부에서 DTI와 LTV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부동산 규제를 풀고 있기 때문에 주택구매에 관심이 있다면 서둘러 주택청약상품 가입을 해야한다. 그중에 주택청약종합저축이 모든면에서 장점을 갖추고 있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