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아파트를 큰평수로 옮기고 몇일 되지 않았는데 보일러가 고장이 났다.
우선 보일러 옆에 붙어있는 보일러회사 전화번호를 보고 전화를 한다. 그러면, 기사분이 방문 일정을 알려준다. 출장비가 있다고 한다.
증상을 예기를 해주고 날자를 잡는다.
확인을 해보니 보일러가 노후되어 PCB(전자회로기판)가 고장났다고 하는데 10년정도 되면 이런증상들이 발생한다고 한다. 보일러 수리비가 보일러 교체 비용의 절반이라는데 어떻게 할 건지 물어본다. PCB를 교체해도 사용은 할 수 있지만 다른 곳에서 또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이번에 교체를 하는 것이 좋다고 보일러 기사는 예기를 한다. 새로 구매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예기다. 수리하게 되면 오작동의 소지도 있고 반응속도가 느리단다.
집주인과 통화를 하여 보일러 교체에 대한 동의를 구한다. 출장비를 포함한 영수증을 받아서 집주인에게 청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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