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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를 닮은 단호박과 토마토는 폐암에 좋다.

건강

by 쎈쑈 2014. 3. 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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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을 반으로 잘라보면 폐하고 닮았다. 토마토도 반으로 잘라보면 폐하고 닮았다.

 

 

단호박과 토마토는 폐암에 좋은 음식이다.

 

 

폐암은 암중에서도 사망율이 높은 암이다. 담배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다른 암의 전이로도 발생을 할 수 있다. 미국등 선진국에서는 담배보다 라돈가스가 폐암 사망에 더욱 직접적인 원인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건축물을 지을때 라돈가스를 배출할 수 있도록 구조물을 설계하고 있다.

 

 

 

 

암의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되는 것이 흡연이지만 극심한 스트레스나 또는 울화병 같은 마음고생으로도 암에 걸리는 경우를 신문을 통해서 자주 접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암이 얼마나 무서운 질병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래 암이 무서운 이유에 대한 글 참조 ]

 

 

 암이 무서운 이유는 전이가 되며 가족력을 만들고 재발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한해 7만명이상이 사망하는 질병이 암이다. 그러다 보니 암관련 보험은 넘쳐나고 예전에는 보험회사에서 암환자가 너무 많이 발생하여 암관련 보험을 더이상 출시하지 않겠다는 말들도 나왔었다.

 

 

하지만, 지금은 손해보험의 의료실비보험에서 다양한 특약구성으로 암관련 보험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암보험 가입에 대한 문제는 발생하고 있지 않다.

 

 

 

 

단호박에 들어가는 베타카로틴은 항암성분을 갖고 있고 인체의 점막을 보호하여 암을 예방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토마토에도 이성분이 들어있는데 약간 노란빛을 띠는 야채나 과일에 이 성분이 들어있다. 특히 토마토에는 라이코펜까지 함유하고 있어 더욱 강한 항암효과를 볼 수 있는 음식이다. 약간 대쳐서 섭취할 때 항암효과기능이 높아지며 흡수율도 빠르다고 한다.

 

 

어린이가 있는 아파트나 주택에 거주하는 가정에 흡연자가 있다면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되도록 이면 금연을 실천함으로서 가정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의 섭취도 중요하기 때문에 단호박, 토마토, 버섯등의 섭취를 통하여 항암효과를 높이고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를 줄임으로서 건강한 생활을 가족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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