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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퇴사하여 대출안받고 회사오래다니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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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쎈쑈 2014. 6. 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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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작장인이 회사오래다니기는 직장의 신이 되어야지 가능하다. 인간관계 좋아야 하고 능력 좋아야 하니 인품과 능력이 다 뒷받침 되어야 한다.

 

 

직장인 퇴사하여 대출안받고 회사오래다니는 비법은 자신이 회사내에서 인간관계를 얼마만큼 다져 놓았느냐에 따라 결정이 된다. 물론 능력이 따르면 좋지만 인관관계가 좋지 않으면 능력이 좋을 시에 플러스 요인이 아니라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가정이 있는 직장인의 경우에는 퇴사시에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경제적인 부분이 가장큰데 다른 일자리를 빨리 찾지 못할 경우에는 대출을 받아서 다른 일자리를 찾을 때 까지 연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을 한다. 또한, 애써 오랫동안 부어놓았던 적금이나 보험을 깨는 일도 발생을 한다.

 

 

 

 

 

확률적으로 회사에서 저승사자 같은 상사나 아니면 원수를 만날 확율은 꼭 있다고 보면 된다.

 

 

문제는 그런 사람들과 일적으로 많이 부딪히면 좋지 않고 피할 수 있으면 피해야 한다. 피할 수 없다면 흥성대원군이 살아남기 위해서 썼던 방법처럼 조금은 덜떨어진 행동을 하는 것도 괜찮지만 사람간의 일이기 때문에 그런 방법을 쓴다고 하더라도 악연은 피할 수 가 없다. 일은 자기가 다 했다고 하더라도 상사의 도움으로 일을 잘 마칠 수 있다는 겸손함이 있어야 한다.

 

 

사주에서 보면 불과 물은 섞일 수 없는 것처럼 원수와 원수가 직장인이 되어 한 회사에 다니게 되면 섞일 수는 없는 노릇이다.

 

 

사주에 보면 원진살이 있어서 자신과 반대되는 띠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가급적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원진살이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확율은 띠만 해당되기 때문에 25% 정도의 확율을 갖고 있으므로 원진살이 있는 띠와 회사에서 같이 근무한다면 회사내에서 서로 좋은 감정을 갖지 못할 확율이 25% 이내에 든다는 예기다.

 

 

 

 

 

 

나와 반대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나의 생각과 반대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의견충돌이 잦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며 말을 아껴야 한다.

 

 

사람은 개성이 있고 다 틀리기 때문에 섯부른 판단으로 오버하면 안되고 예의있게 처신해야 하며 행실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여기서 행실이라는 것은 태도다. 그사람의 태도를 보면 나에게 적대감을 갖고 있는지 친근함을 갖고 있는지 아는것은 순간이다.

 

 

직장인이 회사오래다니는 비법중의 하나는 겸손해야 한다. 태도에 겸손함이 묻어 있어야 하고 언행에도 겸손함이 묻어 있어야 한다. 잘해도 못한 것 처럼 주변인의 도움으로 일을 성취한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 부하직원과 상사에게 대하는 예의도 알아야 하며 언행에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남에 대한 배려를 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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