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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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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쎈쑈 2012. 7. 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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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덤과 피지오겔은 애들이 아토피가 있어서 생후 삼십일 이후부터 사용을 했다.

생후 삼십일 정도 되었을때 큰 아이가 발그레한 기가 있어 소아과 방문을 했다.

의사가 아토피라 하고 소아과에 비치되어 있던 아토덤을 추천해 주길레 큰 아이에게 발랐었는데 큰 효과를 보았다.  지금도 기억이 남는데 소아과 의사가 되레 물었다. "정말 효과가 있었어요?

아마, 소아과 의사도 그당시에는 "아토덤" 이 어떤 제품인지 정확히 모르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후에 국내 유명한 제품들은 다 사용해 보고 캐나다산 보습 크림도 사용해 보았는데 효과를 보지 못하여 지금도 계속해서 큰 아이는 "아토덤"을 사용한다.

 

가끔 유럽쪽에 해외 출장을 가게되면 "아토덤"을 사온다. 아니면 지인이 유럽쪽에 들렸다 오게 되면 아토덤 한박스 씩을 부탁할 정도다. 프랑스 공항 면세점에 아토덤을 제조한 "바이오더마" 사가 입점해 있는 것이 인상깊었다. 아마도 큰아이가 "아토덤"을 계속 사용하니 그랬던 것 같다.

어쩌면, 바이오더마 사의 경쟁력이 아닌 프랑스의 경쟁력으로 느껴질 때도 있다.

 

 

[아토덤]

 

 

아토덤 으로 큰 아이가 워낙 효과를 봐서 피지오겔이 주는 느낌은 "아토덤" 에 비하여 그닥 크지는 않다.

하지만 작은아이는 "아토덤" 보다는 피지오겔이 더 효과가 있었던 것은 인상 깊다.

피지오갤은 잘 흐른다. 아토덤 보다 점도도 많이 떨어지고 용량도 적다. 하지만 흡수력이 좋아 효과가 금방 나타나는 것 같다.

큰 아이 아토피는 피지오겔이 잘 듣지 않는다. 아토피가 있다면 "아토덤" 과 "피지오겔"을 한번씩 사용해 보고 적합한 것을 사용하면 될 것 같다.

 

 

[피지오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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