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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도저히 하기 싫은 일을 해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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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쎈쑈 2014. 7.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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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도저히 하기 싫은 일을 해야할 때 가 있습니다.

 

 

나의 일이 아닌데 해야되는 경우, 물건나르는 등의 육체적인 노동이 필요한 경우, 손님이 왔을 때 나의 손님이 아닌데 말을 걸어와서 대응을 해야 하는 경우, 남의자리 주변 청소를 해야하는 경우, 이러한 나와 연계되지 않은 일들이 발생하게 되면 도저히 하기 싫은 일이라고 생각이 되어 억지로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괜한 시간낭비 같고 남들이 무시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 도 같고 하찮은 일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일의 출발점과 성공의 시작은 겸손에서 시작이 됩니다.

 

 

한없이 겸손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희생정신이 필요한 곳이 조직문화이며 일하는 직장을 발전시키고 도약하게 만드는 가장 기본이 되는 토대 입니다.

 

 

하찮은 일을 남한테 미루고 아무도 하지 않게 되면 그 직장은 얼마 가지 못해 무너지며 파산하게 됩니다.

 

 

작은 일을 먼저 해 주는 배려 그리고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조직문화 이러한 것들이 일하는 회사에 있다면 그 직장의 구성원들은 오래 동안 같이 공동의 목표를 향하여 노력하고 성취하고 그리고 그러한 성공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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