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높은금리 적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금리가 점점 낮아져 가고 있는데 2년 동안 가입할 수 있는 적금을 보니 2.9%에서 3.0%금리가 높은 금리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목돈마련을 위한 저축상품으로 가입기간은 24개월 입니다.
[2014년 8월 적금 금리]
은행명 |
적금 상품명 |
금리 |
수협 |
파트너가계적금 |
3.0% |
신한은행 |
신한 미션플러스 적금 |
2.9% |
하나은행 |
오 필승코리아적금 2014 |
2.9% |
한국SC |
퍼스트가계적금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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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점점 낮아지는 추세이다 보니 장기 납입상품인 연금보험및 근로자인 경우에는 재형저축에도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래는 10년전인 2004년의 적금상품으로 세전금리로서 4% 중반의 금리를 보여주고 있다.
[2004년 적금상품 금리]
은행명 |
적금 상품명 |
금리 |
수협 |
독도사랑학생부금 |
4.5% |
우리은행 |
가계욷정기적금 |
4.4% |
제일은행 |
퍼스트가계적금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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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금리는 IMF 이후 꾸준히 낮아져 2002년 월드컵이 열린 해는 시중은행의 적금 금리가 5%대 였지만, 2003년 부터는 4%대로 떨어지게 됩니다. 아래는 시중은행의 재형저축 금리로 7년이상 납입을 해야하며 4% 중반대의 금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재형저축을 가입하려면 연봉정보를 요청을 하는데 직전년도 총급여 5천만원 이하 근로자가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인 경우에는 종합소득이 3천5백만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이 됩니다. 재형저축인 경우는 우대금리는 1%~3%정도를 제공하는데 근로자라면 월급이 이체되는 은행과 상담하여 가입을 하게 되면 우대금리에 대한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4년 8월 재형저축 금리]
은행명 |
재형저축 |
7년 금리 |
산업은행 |
KDB 재형저축 |
4.4% |
기업은행 |
IBK 재형저축 |
4.3% |
수협 |
신재형저축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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