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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으면 푼돈을 모아 종자돈을 만들어 투자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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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쎈쑈 2016. 3. 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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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개념은 상대적이다. 주변에서 1억넘는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부자라고 생각하면 1억원의 자산을 갖게 되면 부자가 되는 것이고 10억원이 넘는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부자라고 생각하면 10억원의 자산을 갖게 되면 부자가 된다.

 

부자는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실천하여 이룰 수 있는 자산의 목표를 정하고 부자가 되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검, 절약을 생활화 하면서 푼돈을 중히 여기고 푼돈으로 종자돈을 만들어 투자를 통해 성공을 거두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세상의 이치는 detail과 세밀함을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자신의 운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면서 사람보는 안목과 세상의 흐름을 예측하여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자에게 부자라는 은총을 내려준다. 그러한 투자라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수중에 종자돈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푼돈을 얼만큼 detail하고 세밀하게 관리하여 종자돈을 만둘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부자의 개념이 상대적인 것 처럼 돈을 보는 관점도 상대적 이다.

 

 

 

 

 

어떤 사람은 10원의 가치를 푼돈으로 생각하지만 어떤 사람은 10원의 가치를 종자돈의 밑천으로 생각을 한다.

 

푼돈이 모이면 종자돈이 되고 푼돈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 다면 당신은 부자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푼돈이 종자돈이 될 것임을 알고 악착같이 푼돈을 관리하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푼돈을 푼돈으로 생각하고 낭비하는 사람이 있다.

 

누가 부자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지 말하지 않아도 누가 더 빨리 종자돈을 모을 수 있는지는 알 수 있다.

 

 

돈을 본격적으로 모으기 시작하는 단계는 사회 초년생이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 가장 빨리 푼돈의 중요성을 알고 종자돈에 대한 플랜을 세운 사회 초년생은 남보다 더 빨리 자신이 세운 부자의 기준에 도달을 할 수 있다.

 

우선자신의 수입에서 생활비와 예적금 그리고 보험등의 비율이 각각 몇 %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 알아보자

 

사회초년생이면 생활비 지출을 30% 이내로 줄이고 60%이상을 예적금에 정기적으로 납입을 하고 나머지 10%를 보헙납입금으로 운영을 하는 것이 좋다.

 

아직 detail 하고 섬세하게 세상을 볼 줄 아는 능력이 자라지 않은 상황에서 원금손실형 투자 상품의 유혹에 넘어간다면 자신의 월급이 푼돈이고 푼돈으로 낭비하는 한량에 지나지 않는다.

 

사회초년생은 원금보장이 되는 예적금에 충실하게 납입하여 자산관리를 하여 이 후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역량이 되었을 때 원금손실형 상품에 투자를 해도 늦지 않다. 그전에는 종자돈을 모아야 한다.

 

사히초년생 뿐 아니라 중장년층도 자신의 수입에서 몇 %의 지출이 어디로 발생하는지 관리할 줄 알아야 하며 최소한 30%정도는 예적금에 납입하여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보험은 10%이상 넘어가게 되면 보험설계를 다시하여 지출을 줄이는 것이 푼돈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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