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카메라 EOS500d,니콘쿨픽스, zoom lens ef 75-300mm 1:4-5.6 III usm

EOS-500D를 입양했다.

똑딱이 카메라만 쓰다가 DSLR 을 입양했다.

SLR은 전문가용 카메라로 똑딱이와 다른것으로 알고있다. 똑딱이는 보는 곳과 찍히는 곳이 틀리다. 아무래도 상이 맺히는곳과 보는곳의 위치가 틀리기 때문이다. 여기에 거울등의 반사판을 두어 보는곳과 찍히는 곳이 동일한 카메라가 SLR이며 이것을 디지털로 구현한게 DSLR이라고 보면된다. 전문가용이다 보니 내부가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에 EOS-500d는 준전문가용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똑딱이만 쓰다가 캐논 DSLR을 쓰니 소리부터 틀리다. 그리고 찍는 속도도 빠르다. 그리고 뷰 파인더로 보았을때 수치와 초점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보여준다. 정말 "와우~"다 똑딱이 하고는 수준이 틀리다.

ISO가 높으면 빛이 많이 들어오니 셔터속도를 빠르게 하면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가 현재 까지 습득한 사진찍는 초짜 방법이다. 같이 들어있는 Zoon lens ef 75-300mm 1:4-5.6 III USM은 보급형 망원렌즈로 알고 있다. 초점흔들림은 막아내지만(이것을 USM이라함) 보라색을 필터링할 수 있는 렌즈가 없어 그닥 좋은 평을 받지 못하는 렌즈로 알고 있다.

제품을 받아보고 뷰파인더로 사물을 볼 수 있지만 LCD로는 볼 수 없어 DISP만 계속 눌렀다. 지금도 가지고 있는 500만 화소의 파나소닉 루믹스 는 DIS만 눌러도 LCD로 볼 수 있었던 기억 때문이었지만....그래서 LCD로 사물을 보는것은 밑에 요약해 놓았다.

 

 

 

 

니콘 똑딱이 카메라 쿨픽스 빠른 속도와 좋른 화질을 보여주고 콤팩트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