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 관리의 중요성과 무료신용조회

 

 

 

그동안 신용정보 관리를 위해 사용했던 올크레딧이 이번에 개인신용정보와 개인정보 누출과 문제가 된 KCB 였다

 

 

사실상 올크레딧이 은행에서 출자되어 만들어진 회사이기 때문에 신용정보를 관리하기에는 제일 적합할 수 있는 신용관리 사이트인건 맞다.

 

 

우리나라에서는 KCB, 한국신용평가정보, 한국신용정보에서 개인의 신용을 관리하고 있으며 KCB는 19개 금융사가 출자하여 설립되고 150여개 금융사가 회원으로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거의 모든 금융사에 신용정보에 대한 연결이 되어 있다고 보면 될 정도로 막강한 신용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KCB가 은행에서 출자한 회사니 KCB와 은행은 한 몸이라고 생각해도 될 듯 하다. 그런데 KCB에서 고객정보가 유출되었다니 컴퓨터를 이용한 보안시스템의 중요성보다 사람관리를 재대로 하지 못하여 발생한 사안이다.

 

 

KCB 출자회사를 보면 국민,신한,우리,외환,하나,농협 등 국내의 대표적인 은행과 삼성,교보,한화등 보험사 및 비자,신한,삼성카드등이 출자하여 설립한 회사다.

 

 

올크레딧을 사용하다 한국신용정보에서 운영하는 마이크레딧을 사용해보기로 했다. 올크레딧은 무료 신용조회가 1회 가능한데 반해 한국신용정보에서 운영하는 마이크레딧은 3번 무료 신요조회가 가능하다.

 

 

 

 

 

사이트에 방문을 하게 되면 암호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회원가입후에 왼쪽 하단에 보면 무료신용조회 아이콘이 있어 클릭하면 무료신용조회를 3회 이용할 수 있다.

 

 

1회 신용조회 조회시 24시간 안에는 재조회가 가능하다. 자신의 신등급은 알고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면 이후에 주택대출 또는 금융사에서 대출을 받을 때 우대이율을 받을 수 있어서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