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은 최저생계비를 보장을 해 줍니다.

 

 

개인회생, 신용회복위원회, 캠코, 국민행복기금 등 개인의 채무를 탕감해주는 곳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채무를 탕감해 준다는 것 보다는 갚아야할 돈을 줄여준다고 보면 되지요.

 

 

 

개인이 은행빚을 갚지 않거나 카드사용료를 연체를 하거나 아니면 고지서등의 납금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전산망에 의하여 정보가 개인신용을 평가하는 기관에 전달이 되어 개인신용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신용카드 사용료도 연체되지 않고 모든 고지서에 대하여 연체도 없고 일정한 수입이 있어서 구태여 은행에 빚을 져도 되지 않는 경우에는 신용등급은 1등급에서 3등급까지 상위 등급에서 내려가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이중에 조금만이라도 소흘히 하게되면 특히, 은행에 대한 대출금등을 연체하기 시작하면 신용등급은 중위등급인 신용등급 4등급에서 7등급까지로 움직이게 됩니다.

 

 

 

 

높은 신용등급은 자산으로서 저신용등급에 비하여 대출시에 이자를 적게 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은행 문턱도 낮기 때무에 은행에서도 높은 신용등급인 경우에는 대출을 잘 해주지요

 

 

 

 

 

 

신용등급이 낮은 경우에는 은행문턱도 높고 대출도 어려우며 대출 이자도 높습니다.

 

 

 

카드빚이 많고 은행이나 사금융을 통하여 대출을 많이 받은 상태에서 채무독촉을 받고 해결방법이 없을 때에는 개인회생상담 [무료개인회생상담 바로가기]을 통하여 원금과 이자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개인회생은 최저생계비를 보장해 주기 때문에 가족이 살아가는 최소한의 비용에 대한 인정을 해 줍니다. 그리고 나머지 돈으로 빚을 갚아 나가는 것이지요.

 

 

 

가족도 먹고 숨쉬고 살아야 하니 생활하는데 필요한 최저 생계비는 보장을 해 주는 것 입니다.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비용은 빚을 갚아가는데 사용을 하게 됩니다.

 

 

 

 

2014년 최저 생계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1인가구 최저생계비 603,403원부터 시작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