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개인회생 개인파산 신청하러 서울중앙지방법원 가는법

 

서울에서 개인회생 개인파산 신청 하려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해야한다.

 

 

서울역에서 개인회생 개인파산 신청하러 서울중앙지방법원 가는법은 서울역에서 4호선을 타고  출발하여 사당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후에 교대역 10번 출구에서 544m 떨어져 있다.

 

 

서울에서 개인파산, 개인회생 관련하여 서류를 보낼 때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57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과나 개인회생과로 배송을 하면 된다.

 

 

불경기가 지속되다 보니 대출받아서 사업하다가 또는 과도한 카드사용등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개인회생신청건이 2013년도에 2만5천건이 넘어섰으며 의외로 일반 중산층 직장인들이 신청하는 경우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개인회생을 신청하면 개인회생 인가 결정까지 대략 5~6개월의 시간이 걸리며 그안에 채권자의 강제집행 으로부터 유체동산과 급여를 보호하려면 개인회생과 동시에 금지명령을 신청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게 되면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중앙 지방법원을 볼 수 있다.

 

서관에는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중앙지방법원(형사)가 있다.

 

동관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민사), 서울가정법원(소년,가정보호)가 있다.

 

신관에는 서울가정법원, 서울고등법원(행정부,행정과)가 있다.

 

별관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소액,파산,집행,등기)가 있다.

 

 

 

 

 

현재 개인파산인경우에는 1단독부터 9단독 까지 있다.  3별관 204호

 

 

 

 

 

개인회생의 경우에는 1단독 부터 19단독 까지 있다. 3별관 409호다

 

개인회생 열림,복사,제증명 등은 제3별관 제2종합민원실(02-530-2915)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