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 첫회사 입사하여 어느부서가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른다면

 

신입사원이 첫회사 입사하여 부서가 하는일을 알고 있다면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충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회사의 규모에 따라 책임의 정도가 더해지는데 상시근로자 1명, 상시근로자 5명, 상시근로자 50명, 상시근로자 300명등에 따라서 의무적으로 4대보험가입, 장애인 의무고용 등 다양한 규제가 더해지기 도 합니다.

 

 

회사가 큰 기업일 수록 벌어들이는 수입이 많다보니 그만큼 사회에 환원할 수있도록 장애인의무고용등의 법 적용을 받게 됩니다.

 

 

신입사원이 첫회사 입사하여 어느부서가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른다면 신입사원 티가나지 않도록 각부서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둘 필요성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회사가 부서로 구분되었지만 요즘은 팀으로 구분되어 있는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번호	회사 부서명	하는일
1	경영기획부	회사의 먹거리를 찾아내고 경영의 지표가 되는 재무제표를 구성함으로서 경영을 하는 곳 입니다.
2	인사부	회사에 필요한 적절한 인재를 선발하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력을 충원합니다.
3	총무부	기업자산을 관리합니다.
4	구매부	제조에 필요한 자재를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구매하는 일을 합니다.
5	생산부	구매한 자재를 가지고 경쟁력있는 제품을 생산합니다.
6	경영지원부	회사의 경영을 지원합니다.
7	경리회계부	경리업무를 통하여 회사자금 사용내역에 대한 정리 및 재무제표를 생산합니다.
8	영업부	마케팅과 세일즈를 통하여 제품을 판매 합니다.

 

 

위와 같이 8개의 부서로 회사에서 하는일을 구분해 보았지만 앞에서 말한데로 요즘엔 같은 목적을 가진 팀으로 구성되는 것이 트렌드 입니다.

 

 

신입사원이라면 해당 업무 분야에 대하여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회사의 공동목표를 위해 헌신한다면 앞으로 회사에서의 입지도 탄탄해지고 회사에서 승진가도를 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