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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과다 무식상

무료운세/운세

by 쎈쑈 2019. 7. 2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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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견과 겁재가 많은데 무식상인경우 나쁜운을 피해갈 수 있는 것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 :  운의 흐름을 본다. 비견과 겁재가 많다는 것은 친구, 형재, 동료가 많다는 것인데 설기를 하려면 식상이 있어야 한다. 식상으로 이들을 제어하고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비겁과다인 경우에는 식상의 유무가 중요하다. 하지만 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좋은 운일 수 있는 경우가 있다.

 

. 대운의 흐름을 본다: 대운은 10년 단위로 변경이 된다. 대운에서 식상이 들어오면 비견과 겁재를 설기하여 좋은 운이 된다.

 

. 관살로 제어 한다: 관살이 있거나 관운이 오게 되면 비견과 겁재를 설기 할 수 있다.

 

. 신약인지 신강인지 확인한다: 비견과 겁재가 많은 경우에 신약한 경우에는 비견의 도움으로 좋은 운이 될 수 있다. 신강한 경우에는 기신이 되어 자신의 것을 겁탈당하기 때문에 위기관리를 통해 나쁜 운을 설기 시켜야 한다.

 

. 대운과 세운에서 비견겁재를 만나면 위기관리에 역점을 둔다: 비겁과다 무식상에서 대운과 세운에서 비견과 겁재를 만나게 되면 힘든 상황이 예상된다. 철저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위기관리를 위한 전략을 수립힌다.

 

 

두번째 :  위기 관리를 한다. 비견과 겁재가 많은 경우 위기관리를 하지 못할 경우 인생이 한순간에 절벽으로 떨어질 수 있다. 사업가인 경우에는 확장보다는 수성을 노려야 하고 직장인인 경우에는 이직보다 현재 자리를 수성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위기관리를 하기 위해 유연한 사고와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말을 할 때 한번 생각하고 두번 마음으로 예기한 후 한다. 화의 근원은 말이기 때문에 언어에 신중해야 한다. 되도록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상대방의 예기를 많이 듣는 것이 좋다.

 

. 돈을 들여 투자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위기는 과도한 투자나 모험에서 온다. 위기를 줄이기 위해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 봉사 활동을 한다. 봉사활동을 통해 대인관계의 좋은 운을 만든다. 운이라는 것은 많이 움직여야하며 많은 사람을 만나고 소통하면서 만들어진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가짐이 다른사람의 마음에 영향을 주어 나타나는 것이 운이기 때문에 좋은 운을 만들 수 있는 심성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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