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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토끼띠 운세 2021년 토끼띠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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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쎈쑈 2020. 4. 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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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묘목이다. 인목이 양목이면 묘목은 음목이다. 

 

2020년은 경자년이다. 경금과 자수 

 

빠진 오행은 토기운과 화기운이다.  자수와 묘목은 형살이다. 

 

월지의 오행에 따라서 세운인 자수는 묘목의 영향이 달라진다. 

 

일지와 일간을 제외하고 보면 겨울을 지나 봄의 기운을 갖고 있는 묘목의 입장에서 한겨울 자수인 경금을 만난 형국이다. 

 

따라서, 사주에 화 기운이 있다면 2020년 경자년 토끼띠는 유리한 한해가 된다. 

 

자수는 임수와 계수를 지장간에 갖고 있다. 묘목은 갑목과 을목을 지장간에 갖고 있다. 

 

2020년 토끼띠의 천간에 자수나 임수가 투간되어 있다면 수생목의 영향력이 커져 목은 쓰임을 다 할 것이며 굳건한 토지가 필요하다. 

 

화기운과 토기운을 갖춘 토끼띠는 오행의 순환으로 2020년 좋은 한해가 된다. 

 

11월생: 자 - 자수  

12월생: 축 - 축토 

1월생: 인 - 인목

2월생: 묘 - 묘목

3월생: 진 - 진토 

4월생: 사 - 사화 

5월생: 오 - 오화 

6월생: 미 - 미토 

7월생: 신 - 신금

8월생: 유 - 유금

9월생: 술 - 술토

10월생: 해 - 해수 

 

2021년은 신축년이다. 경금이 바위같은 금이라면 신금은 제련된 금으로 그 날카로움이 더하다. 

 

2020년이 수생목이였다면 2021년은 토가 들어와서 목극토가 되었다. 

 

묘목은 목극토를 잘하기 때문에  타 지지에 목기운이 중첩되어 있다면 불리하다. 

 

신의 투간이 길하다. 

 

한겨울의 축토가 묘목으로 황폐되고 있는 것을 신금이 제어한다. 

 

해자축을 넘어 인목으로 가는 길에 토끼 띠는 목의 세력을 준비하는 한해가 되며 일간의 기운에 따라서 통변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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