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해킹을 당한 적이 있다. 제로보드를 사용을 했었는데 게시판에 전부 원숭이 얼굴이 나왔던 적이...
바이러스는 컴퓨터 속도를 저하시킬수도 있고, 파일을 변형시킬 수도 있고, 정보를 유출시킬수도 있다
여기에서 정보를 유출시키는 것은 바이러스보다는 해킹이라고 볼 수 있으며 네트워크 망을 통하여 정보에 접근하여 정보를 마음대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
스파이웨어는 원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자동으로 설치하여 불편을 끼치거나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광고등을 이용자의 동의없이 노출시키는 것 이다. 바이러스체크를 해도 악성코드같은 경우에는 잘 검색이 되지 않으니 스파이웨어 전문 검색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피싱은 사용자의 정보를 이메일등을 통하여 낚는 것이다. 발신자는 믿을만한 금융기관이나 관공사등이지만 정보를 주게되면 피싱에 걸려들게 된다.
파밍은 컴퓨터에 은행 사이트 주소를 치게되면 다른사이트로 유도되어 금융자료를 넘겨주게 되어 금융자산을 잃게 만든다.
큰 의미로 보면 전부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린것이라고 볼수 있다. 최소한 바이러스 체크는 주기적으로 하고 특히 은행에 접속하기 전에는 네이버백신이나 알약으로 컴퓨터를 체크한 후에 인터넷뱅킹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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