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연체시 다른 카드사와의 협약으로 10만원 이상은 카드발급제한

 

삼성카드, 국민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등 신용카드를 여러개 보유하고 있지만 하나의 신용카드라도 연체시에 다른카드사와 협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연체를 하게되면 다른 카드사에도 정보가 전달되어 카드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에 따라 이율이 다르긴 하지만 카드대출을 받아서 전세계약이나 월세계약금 마련에도 일부 활용할 수 있고 또는 자동차 구매시에도 활용을 할 수 지만 무엇보다 신용카드 결재를 통하여 제품구매를 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갖고 있습니다.

 

 

신용카드회사들은 서로 협약을 체결하여 카드대금 10만원 이상, 5 ~ 179일 연체된 신용카드정보를 상호 교환·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카드회사에서 10만원 이상의 카드대금을 5일 이상 연체하면 정보가 협약을 맺고 있는 카드회사에 통보되어 카드의 사용이나 발급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