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개인회생 개인파산은 부산지방법원에서 신청

 

 

 

부산에서 개인회생 개인파산은 부산지방법원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부산은 동구,영도구,부산진구,동래구,서구,남구,북구,해운대구,금정구,강서구,언제구,수영구,사상구,기장군,중구등의 행정구역으로 구분이 되어 있으며 부산에 거주하는 거주자는 개인회생이나 파산시 거주지 관할 지방법원인 부산지방법원에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을 신청합니다.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은 의외로 직장인과 주부가 많이 신청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개인회생 신청건수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가 물가는 상승하는데 실질적으로 월급은 그만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직장인이 개인회생을 통하여 카드대출 빚이나 아니면 은행권이나 사금융권에서 대출받은 대출원금과 이자를 개인회생을 통해 일정부분을 탕감받고 변제를 하고 있습니다.

 

 

대출을 받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신용등급이 7등급을 넘어가는 것은 신용카드 소액금액 연체를 몇번하거나 대출을 받는 경우에 중하등급 신용등급으로 넘어가게되며 대출금 연체시에는 1금융권이나 2금융권에서 대출이 불가하여 사금융권 대출을 알아보다가 더이상 방법이 없을 때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을 알아보게 됩니다.

 

 

 

 

 

처음에 대출을 적게 받아도 갚지 않기 시작하면 대출금은 계속 불아나 다른 방법으로 다시 대출을 받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결국은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을 알아보게 됩니다.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의 경우에는 법원의 판결을 통하기 때문에 강력하지만 신청만 하면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실패에 대한 위험부담이 있어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전에는 개인워크아웃등의 채무조정프로그램을 알아보기도 합니다.

 

 

부산에 거주하는 직장인이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일정수입이 있기 때문에 최저생계비를 보장받고 부산지방법원의 판결을 통하여 변제계획안에 따른 변제를 진행하게 됩니다.

 

 

변제계획안 작성은 채권자에게 어떻게 변제를 진행하다는 내용이기 때문에 개인회생의 개시와 인가결정의 중요한 부분이며 개인회생 신청 후 14일 이내에 제출을 해야 합니다.

 

 

변제계획안이 불성실할 경우에는 개인회생이 기각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작성해야 하며 기각이 되면 다시 빚독촉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아래는 부산역에서 부산지방법원까지 가는 방법입니다. 부산지방법원과 부산지방법원가정지원 그리고 부산고등법원이 같이 있습니다. 교대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립니다.

 

 

 

 

 

 

부산에서 개인회생을 할 때 필요한 신청서류는 개인회생개시신청서와 첨부해야 하는 서류인 개인회생채권자목록, 채무자의 수입 및 지출에 관한 목록, 재산목록, 급여소득자 또는 영업소득자임을 증명하는 자료, 진술서 그리고 변제계획안 등이 있습니다.

 

 

부산에서 개인파산을 할 때 필요한 신청서류는 개인파산 및 면책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진술서와 채권자 목록, 재산목록, 현재의 생활 상황, 가계수지표, 기타 첨부서류와 대리인인 경우에는 위임장 및 인감증명서가 필요합니다.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은 법원의 판결로 진행하여 강력하며 개인회생 개인파산 판결을 받게 되면 채권자로 부터 시달리지 않고 사회구성원으로 소득을 얻는데 집중할 수 있드며 재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