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적금을 알아보다가 발견한 개인택시 대출은

 

우리은행 적금을 알아보다가 홈페이지에 대출코너에 있는 우리은행 개인택시 대출을 보았다.

 

 

매직적금이 이율이 좋다고 하여 많이 알려졌지만 해당 금융상품은 이미 판매가 종료되었다. 매직7적금에서 매직적금으로 변경되었지만 변경되기전에 우리은행에서 추천을 해준 상담원에게 감사한다. 조금있으면 만기가 돌아온다.

 

 

우리은행에서 제공하는 개인택시 대출은 운전면허증을 보유한 개인택시차량보유자가 대출 대상이 된다.

 

 

이전에 택시를 탔는데 개인사업하다 망해서 개인회생 개인파산 신청했다는 택시기사가 신용 10등급인 신용불량자는 우리나라에서 대출받기가 정말 힘들다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난다. 그래도 그때는 망했지만 지금은 택시기사를 해서 행복하다고 한다.

 

 

 

 

 

되도록이면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는 받지 말고 적은 금액도 카드연체는 5일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신용정보기관에 자료가 넘어가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은행 적금알아보다가 발견한 개인택시 대출은 우리은행 우리 개인택시 사장님 대출이다.

 

 

연령은 25세이상 75세까지 이며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금리 5.59%로 최대 3000만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하다.

 

상환방법은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만기일시상환이 가능하며 담보는 서울보증보험 보험증권이다.

 

 

대출금은 본인 통장으로 입금이 되며 관련서류는 자동차등록원부, 운전면허증, 사업자등록증, 소득금액증명원, 개인운송사업면허증, 근저당권자 사업자등록증 사본(차량의 근저당 설정이 LPG 충전소 관련인 경우)

이 필요하다.

 

 

중도상환수수료는 3년 이내 1.5%로  만기까지 남아있는 기간에 따라 차등부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