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스로 들어온 대출광고 최저금리 5.5%, 최저금리 4.7% 신용대출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면 팩스로 들어온 대출광고가 매일 쌓여있다.

 

 

경기가 어렵고 힘든 경제상황에서 돈되는 건 대출만 있는가 보다 싶을 정도로 하루도 빠짐없이 대출광고는 팩스로 들어온다.

 

 

회사로 들어오는 팩스이다 보니 회사에서 근무를 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이 대부분이다.  

 

 

만 20세에서 만 60세까지 6개월이상 근무를 한 직장인에게 최대 1억3천만원까지 대출을 해준다.

 

 

최저금리는 5.5% 이다.

 

 

상환방법은 만기일시상환, 원금균등상환, 원리금균등상환이 가능하며 상환기간도 1년에서 5년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연봉 2천만원이면 39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연봉5000만원이면 99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위의 신용대출은 팩스로 들어온 S 사의 대출 조건이다.

 

 

 

 

 

 

 

팩스로 들어온 H 사의 대출조건은 조금 다르다.

 

 

개인신용등급에 따라서 대출이율이 다른데 300만원에서 1억원까지 대출기간은 60개월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신용등급이 좋으면 최저금리 4.7%부터 직장인이면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H사의 대출은 연봉대비 신용대출이 300%까지 가능하고 월급여의 14배인 1억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은행이나 타 금융기간에 대출이 있어도 추가대출한도를 크게 받을 수 있으며 나이는 20세에서 60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2금융권인 캐피탈사에서도 대출관련한 팩스가 들어오는데 H 캐피탈 사의 경우에는 최저 7.9% 금리로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1금융권에 비해 2금융권으로 넘어오니 대출이율이 바로 높아진다.

 

 

연봉 1200만원이상 3개월 이상 회사에서 재직중인 직장인이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자영업자인 경우에는 사업을 1년이상 유지하고 있는 중이면 가능하다.

 

 

H캐피탈 사의 경우에는 아파트론과 전세론도 운영을 하고 있는데 모두 무담보 무설정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아파트론의 경우에는 시세 1억원이상 전세론인 경우 전세금은 5000만원 이상인 경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