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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일주 이승환 사주 - 뱀띠 - 무자월 신축일

무료운세/유명인사주

by 쎈쑈 2024. 10. 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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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12월 13일 생인 가수 이승환은 신축일주입니다. 

이승환의 띠는 뱀띠입니다. 태어난 달은 자월로 한겨울에 태어났습니다. 

 

월지 식신으로 남이 듣기 좋은 말을 잘합니다. 일반적으로 식신격은 말과 노래를 잘하며 재능이 풍부합니다. 

월지 식신이면 영업을 해도 남다릅니다. 보험영업을 해도 전국 상위권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은 월지에 식신을 깔았습니다. 식복이라고도 하며 남이 듣기 좋은 말을 조리 있게 잘합니다. 더군다나 식신은 일간인 신금의 기운을 설기 하니 상대방 입장에서는 애처롭기도 합니다.   

 

식신은 상관과 다르게 남이 듣기 좋은 말을 잘하여 사주원국에 재성까지 있게 되면 식상생재로 자수성가 합니다.

월지자수와 연지 사화는 암합을 합니다. 식정관 합으로 조직이나 사회 또는 회사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남들의 인정을 받아야 하는데 이승환 사주를 보면 월 천간에 무토 정인이 투간 되었습니다. 

남들로부터 인정받으며 연간 편재라 재성에 대한 과시욕도 있어 보입니다. 식신이 편재를 살리니  자신의 일에 대한 욕망도 대단합니다. 편재를 통해 자신의 욕망을 펼치려 합니다. 

 

이승환 사주는 일지에 편인을 깔았습니다. 편인은 편재가 있을 때 순기능을 하며 상대방의 부족한 부분을 알아채는 능력이 있습니다. 연주를 보면 천간에서 지지로 재생관이 되었습니다. 식상생재 재생관이 되는 구조입니다. 식상생재 재생관이 되는 사원이 많은 회사는 지속적으로 발전합니다. 상사의 사주와 천간충과 지지충이 되지 않는 조건이어야 합니다.  

이승환 사주는 나의 능력을 개발해서 타인으로부터 인정을 받으며 재물을 축적하고 명성을 쌓는 구조입니다. 사주원국에 비견과 겁재가 없습니다. 사주 원국에 비견과 겁재가 들어오는 22세 대운부터 42세 대운까지가 대중의 인기를 많이 받는 시기였습니다. 비견과 겁재가 있어야 남으로부터 나의 재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승환 사주팔자의 십이지신을 보면 연지에 사화 뱀, 월지에 쥐 자수, 일지에 소 축토로 되어 있습니다. 

사화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는 여름의 생지입니다. 여름의 초입으로 역동적입니다. 월지 자수는 기획, 작곡, 예능에 재능이 있으며 오감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지진이 났을 때 제일 빨리 알아채는 동물이 쥐입니다. 쥐는 오감이 좋으며 예지 능력이 있습니다. 일지 축토는 얼어붙은 땅이며 응축하고 자신의 자산을 결집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십이지신중 소에 해당되어 우직하게 자신의 일을 해내는 지속성이 있습니다. 

 

이승환 사주의 대운을 보면 자수 한겨울에 시작하여 역행을 하였습니다. 사주원국에서 식상생재 재생관이 되다 보니 22 대운과 32 대운 재성대운 때 재물과 명성을 얻었습니다. 현재는 임오대운인데 임수는 신금을 지속적으로 닦아주어 빛나게 해 줍니다. 현재는 여름 대운인데 천간에 임수가 있어 오화의 열기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는 화기운이 가장 강한 시기입니다. 가공이 된 보석 같은 신금은 다소 약한 화기운이 필요할 뿐인데 너무 강한 화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입니다. 수기운의 근원이 되는 경금, 신금, 유금과 같은 금기운과 계수와 임수, 해수 같은 수기 운이 없다면 앞으로 3년간 다가오는 화의 기운에 신금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로할 수 있습니다. 화의 기운은 신금에게 관운입니다. 관운에는 편관운과 정관운이 있습니다. 

편관운이 정관운보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훨씬 피로하며 극복했을 경우에는 사회적으로 큰 명예를 얻기도 합니다.  

 

이승환의 하락이수는 택지췌(2004년~ 2045년)입니다. 

풀이를 보면 빛을 숨겨 감춘 지 이미 여러 해 되었으며, 가을 달이 공중에서 둥근 것을 보니 기쁩니다. 닭 울음소리와 함께 아침 해가 떠오르면, 서신에 적인 이름이 사방에 전해집니다. 위아래 모두 서로 모이니, 이것이 크게 길하고 형통한 것입니다. 반드시 바른 길을 걸어야 하고, 그렇게 하면 어려움이 없거나 면하게 됩니다. 간여하고 상의하는 말과 글이, 풍파가 솥이 끓는 듯 일어납니다. 

하락이수 - 택지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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