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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신규 사업 아이템 블루베리-진, 아로니아-진

대출 창업 폐업

by 쎈쑈 2014. 2. 1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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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을 파서 그부분에 장인이 되는 것도 좋지만 가끔가다 엉뚱한 생각과의 연결을 통해 사업아이템을 생각해 보곤 한다.

 

 

블로그를 통해 안토시안이 대량 함유된 아로니아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나니 아직 아로니아는 블루베리에 밀리는 것 같다.

 

 

블루베리는 알이 생으로 먹기에는 조금 밋밋하긴해도 새콤한 맛이 가미가 되어 생 블루베리도 먹을만하다.

 

 

아로니아는 머루와 같이 생겼는데 블루베리보다 알이 작고 떫은 맛이 있어 생으로는 잘 먹지 않는다. 개인적인 취향은 머루 > 블루베리 > 아로니아. 머루는 알이 작고 씨만 없으면 참 좋은데 알이 너무 작고 씨가 크기에 비해 너무 많다.

 

 

 

바이오 회사에서 출시되어 팩으로 포장된 블루베리 음료를 먹어 보았는데 제조비법이 있는지 블루베리 맛과 달콤함과 새콤함의 배합을 적당히 하여 퀄리티가 높은 제품으로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었다.

 

 

여기에서 팩을 두개로 구분할 수 있는 팩이 있으면 어떨 까 하는 생각이 나온다. 중국집에 가면 짬짜면이 있는 것처럼 팩은 하나의 음료만 마시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담는 파우치를 두개로 구분을 한다. [아래처럼]

 

 

 

 

 

 

내수시장과 수출시장을 공략하려면 특징이 있어야 한다. 컴퓨터도 멀티테스킹 기능이 있는 것 처럼 아이디어도 멀티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그래서 가칭 아로니아-진 또는 블루베리-진 으로 이름을 만든다. 진은 인삼이다.

 

 

인삼 액기스는 약간 쓴맛에 텁텁함이 있다. 블루베리는 달콤함과 새콤함이 있다. 그래서 인삼 액기스를 먼져 먹고 블루배리 액기스로 입가심을 한다. 파우치를 두개를 담을 수 있는 것을 제작하여 블루베리와 인삼액기스를 따로 담든지 아니면 아로니아와 인삼액기스를 따로 담는다. 인삼으로 스테미너를 높이고 안토시안이 함유된 아로니아나 블루베리로 시력을 보강시켰다는 마케팅 전략은 필수다.

 

 

 

 

 

아이템에 생겼으면 사업계획서를 작성한다. 투자대비 어느 시점에서 투자금 회수가 가능한지 예측하고 이것이 창조적인 아이디어이고 농촌을 살리면서 수출종목이 될 수 있다면 중소기업청 문의를 통해 자금을 대출받아 사업을 할 수 있다. - 상상력을 통한 나만의 신규 아이템 소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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