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 운세

머리에 덩어리진 비듬이 있다면 괴롭습니다. 띠어내고 또 띠어내도 계속 생깁니다. 띠어낸 자리는 가렵기도 하고 지저분하게 하얀가루가 어께에 쌓이면 정말 지저 분하게 보입니다.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머리를 흔들지 마세요. 먼지 떨어지듯이 하얀 각질이 떨어집니다. 특히, 일이 잘 안될때 몇일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더 심해 집니다. 닭이 이런 피부염이 있으면 깃털 하나도 안남을 수 있습니다. 유명하다는 프랑스제 아베다 인바티(일반 샴푸 용량의 1/5, 가격은 무려 3만원)를 쓰면 조금 낳아 질 뿐입니다. 헤어케어하는 샵에서는 건선이라고 부르더군요. 헤어케어 샵도 정말 "억" 소리 납니다. 한번 케어 받는데 몇만원씩 하니 일주일에 한번씩만 받아도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유분..

생활 2013. 8. 5. 21:31

무료, 넓음, 쾌적함, 깨끗함, 가볼만함

생활 2013. 8. 5. 00:27

대전 한밭도서관 미술관 정확히 미술관 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한밭도서관 들어가자 마자 1층 좌측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작품 감상을 통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입구 앞에있는 꽃나무 지하 일층에는 식당을 운영한다. 돈까스 3200원.

생활 2013. 8. 5. 00:23

EOS-500D를 입양했다. 똑딱이 카메라만 쓰다가 DSLR 을 입양했다. SLR은 전문가용 카메라로 똑딱이와 다른것으로 알고있다. 똑딱이는 보는 곳과 찍히는 곳이 틀리다. 아무래도 상이 맺히는곳과 보는곳의 위치가 틀리기 때문이다. 여기에 거울등의 반사판을 두어 보는곳과 찍히는 곳이 동일한 카메라가 SLR이며 이것을 디지털로 구현한게 DSLR이라고 보면된다. 전문가용이다 보니 내부가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에 EOS-500d는 준전문가용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똑딱이만 쓰다가 캐논 DSLR을 쓰니 소리부터 틀리다. 그리고 찍는 속도도 빠르다. 그리고 뷰 파인더로 보았을때 수치와 초점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보여준다. 정말 "와우~"다 똑딱이 하고는 수준이 틀리다. ISO가 높으면 빛이..

생활 2013. 8. 3. 17:28

FCA: Free Carrier 운송인 인도조건(named place of delivery), 복합운송, 지정인도장소 FOB: Free on Board 본선 인도조건(named port of shipment), 해상운송, 지정선적항 CFR: Cost and Freight 운임 지급조건(named port of destination),해상운송, 지정목적항 CPT: Carriage Paid to 운송비 지급조건(named place of destination),복합운송, 지정목적지

비지니스 2013. 7. 29. 22:35

CBM: Cubic meter, 부피톤이다. Net weight: 순중량이다. Gross weight: 총중량이다. 무역대금은 결제조건에 따라서 In advance(선불), Deferred payment(후불), Collection(추심), L/C(신용장) 로 나누어 진다.

비지니스 2013. 7. 29. 22:30

의료기술의 발달로 조기 검진을 통한 암 치료는 늘어나고 있고 조기 발견하면 충분히 치료 할 수 있다. 하지만 암이라고 다 같은 암이 아니다. 동일한 암에 걸렸더라도 고소득층의 암 생존율이 저소득층보다 뚜렷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학력 격차에 따라서는 사망률이 8배 이상 차이가 난다. 18일 보건사회연구원이 낸 보고서 '우리나라 건강형평성 현황 및 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암환자 4만 3000여 명의 소득계층별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소득 5분위(상위 20%) 남성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소득 1분위(하위 20%)보다 13.8% 포인트나 높았다. 또한 여성의 경우에도 암 환자 5년 생존율이 소득 5분위 60.81%, 소득 1분위 52.35%로 7.46%의 차이가 났다. 이처럼 암 생존율도 고소득..

보험 2013. 7. 29. 21:09

녹색성장 교육기관 정리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된면서 온실가스, 탄소배출권, 기후변화, 녹색성장, 친환경 에너지 이런 단어들이 점점 친숙하게 들리고 있어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lobal green growth institute)와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등은 환경의 중요성을 알게되어 탄생한 국제기구라고 봐야죠. 이중에 녹색기후기금은 인천송도에 유치되었고 자본금 규모면에서는 1000억달러(110조원)규모로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까지 녹색성장을 주도할수 있는 교육기관은 많이 찾아볼 수 없는데 아무래도 새로운 교육이기 때문에 무엇을 가르치고 배워야 할지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카이스트에서 녹색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 이..

비지니스 2013. 7. 2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