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해결
아토덤과 피지오겔은 애들이 아토피가 있어서 생후 삼십일 이후부터 사용을 했다. 생후 삼십일 정도 되었을때 큰 아이가 발그레한 기가 있어 소아과 방문을 했다. 의사가 아토피라 하고 소아과에 비치되어 있던 아토덤을 추천해 주길레 큰 아이에게 발랐었는데 큰 효과를 보았다. 지금도 기억이 남는데 소아과 의사가 되레 물었다. "정말 효과가 있었어요? 아마, 소아과 의사도 그당시에는 "아토덤" 이 어떤 제품인지 정확히 모르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후에 국내 유명한 제품들은 다 사용해 보고 캐나다산 보습 크림도 사용해 보았는데 효과를 보지 못하여 지금도 계속해서 큰 아이는 "아토덤"을 사용한다. 가끔 유럽쪽에 해외 출장을 가게되면 "아토덤"을 사온다. 아니면 지인이 유럽쪽에 들렸다 오게 되면 아토덤 한박스 씩을..
생활
2012. 7. 1.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