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업종인 편의점, 치킨집, 호프집, 프렌차이즈 자영업인 경우 사업의 실패 후 재기를 위하여 채무조정과 개인파산면책

 

 

 

세월호 사건이 있어서 그런지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도 있는데 자영업자가 느끼는 체감경기는 지속적인 불경기 이다.

 

세월호 사건을 생각하면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에 술마실 생각도 들지 않고 누구와 같이 웃고 즐긴다는것이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어 자제를 하다보니 동네 자영업 하는 자영업 사장님들이 고스란히 뒷감당을 하고 계신다.

 

4대보험인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을 사업주가 들어야 하지만 영세한 자영업을 꾸려나가는 자영업자의 입장에서는 하루 벌어 하루 생활을 해야하니 정규직원을 구해 지속적인 사업을 영유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열악한 사업환경속에서 4대 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정부에서도 일정부분 4대 보험을 지원을 해주는 제도가 있다.

 

두루누리 사회보장 서비스를 통하여 자영업 업종인 편의점, 치킨집, 호프집, 프렌차이즈 자영업등 영세사업장에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 http://insurancesupport.or.kr/

 

 

 

 

알다시피, 자영업도 개인사업이기에 마케팅이나 영업관리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갖고 운이 있으면 지속적인 생계를 이어갈 수 있지만 뚜렷한 전략없이 2 금융권이나 사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할시에는 지속적인 자영업의 영위도 불분명 할 뿐 아니라 신용등급은 7등급,8등급,9등급으로 나락을 하고 이혼등의 가족해체수순을 밟을 수 있으므로 부단한 노력을 해야지 자영업으로 성공하며 운도 따르게 된다.

 

 

하지만, 일이라는 것이 사람이 하는 것이라 실수도 있고 실패도 있을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명예퇴직이나 특별한 기술이 없어 지인의 소개나 아니면 가족의 동의를 얻어 자영업을 시작했는데 사회나 환경이 녹녹치 않아서 실패를 하는 경우가 주변을 둘러보면 의외로 많이 있다.

 

 

이러한 자영업 업종인 편의점, 치킨집, 호프집, 프렌차이즈 자영업인 경우 사업의 실패 후 재기를 위하여 채무조정과 개인파산면책에 관한 문의도 종종 있다.

 

 

 

 

채무를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은 법원의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이 가장 강력하며 한국자산관리 공사의 국민행복기금, 캠코신용지원, 희망모아등을 들 수 있다. 이밖에 신용회복위원회의 프리워크아웃과 개인워크아웃도 있다.

 

 

[참고]

채무조정과 채무탕감 서머리로 빚을 줄이는 방법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은 거주지관할 법원에 신청을 하게 되는데 개인파산은 면책을 동시에 진행하므로 개인파산면책으로 부르는 것이 편하다.

 

 

 

[참고]

 

개인파산 상담이나 법률지원은 법률구조제도와 소송구조제도 활용

 

개인파산선고의 효력

 

개인파산선고 기간은 파산신청일로부터 30일 이내

 

개인파산과 면책신청을 동시에 신청을 하지 않는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