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10만원, 20만원, 30만원 카드대금 연체시

대출 창업 폐업

by 쎈쑈 2014. 6. 14. 18:17

본문

반응형

 

 

국민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등 신용카드 하나쯤은 누구나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은 편리하지만 앞에붙은 신용이라는 이름처럼 신용이 지켜지지 않을 시에는 소액이라고 하더라도 무거운 책임을 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사용하기는 참 편리하지만 막상 신용의 중요성을 잠깐 잊어버리면 금융거래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잠깐 신용카드를 알아볼까요

 

 

자동차 살때 혜택을 볼수 있는 현대카드부터, 하나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외환카드, KB카드, 농협카드, 씨티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등 연령대별, 혜택별, 성별등 에 따라서 수백가지의 신용카드가 있습니다.

 

 

요즘은 와이파이등의 무선인터넷이 대세일 정도로 네트워크가 세상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금융이나 신용정보 쪽도 마찬가지여서 개인이 이러한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사용한 대금을 미납할 시에는 네트워크를 통하여 신용카드사간에 정보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을 월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사용하지만 앞에 붙은 신용이라는 의미처럼 소액이라고 할 지라도 연체시에는 네트워크를 통하여 신용카드사가 서로 정보를 주고 받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하락을 하게 되며 더불어 신용카드 사용 미납 연체금액이 붙게 됩니다.

 

 

 

 

 

 

 

 

10만원, 20만원, 30만원 카드대금 연체시에 소액이라 할지라도 5일이상 연체를 하게 되면 해당 정보가 협약관계인 카드사와 정보가 교류되어 카드사용의 제한이나 발급제한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개인신용평가기관에도 정보가 DB화 되어 개인신용등급 하락의 요인이 됩니다.

 

 

주택을 구매하기 위하여 대출을 할 계획이 있는 분, 아니면 사업운영자금으로 대출을 계획하고 있거나 개인사업을 위한 대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러한 신용카드 납부 미납 연체가 개인신용등급을 하락시켜 대출금리를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10만원, 20만원, 30만원 카드대금 연체시에 5일 이내 카드대금을 납부하여 개인신용등급관리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해야만 금융권에서 대출시에 이자율을 낮출 수 있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