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신입사원 보험을 가입하는 시기는 입사후 바로

비지니스/신입사원

by 쎈쑈 2014. 7. 7. 07:35

본문

반응형

 

 

 

 

신입사원 보험을 가입하는 시기는 입사후 바로 가입을 해야 한다.

 

 

보험은 보장을 오래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완납을 한후에 요즘처럼 100세까지 보장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신입사원때 보험을 들지 않고 미루다 보면 보험상품의 가격도 올라가게 되고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기간도 짧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가입하고 완납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보험과 주택 그리고 예적금은 신입사원때 미리 사전지식을 쌓아 놓아야 다른 신입사원보다 한템포 빨리 재산증식을 할 수 있다.

 

 

보험의 경우에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이 있는데 자신이 가입하거나 아니면 부모님이 가입해 놓은 보험상품을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생명보험 협회와 손해보험 협외에 가서 자신이 가입한 보헙상품에 대하여 확인 신청을 인터넷으로 하게 되면 하루가 지나서 자신의 명의로 어떤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요즘 많이 드는 보험상품은 의료실비보험이다. 의료실비 보험이라고 해서 신입사원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감기등이 걸렸을 때도 의료실비 보험금을 탈 수 있다는 오해다.

 

 

의료실비보험은 최저 진료비가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진료비 이상의 비용이 청구되면 의료실비 보험을 탈 수 있는데 감기등은 최저진료비를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의료실비보험금을 타지 못한다. 아래글 참조

 

 

의료실비 보험료 납입하였으면 감기걸렸을 때 의료실비 보험료 타는법을 알아보자

 

 

하지만, 감기도 입원을 하게 되면 진료비가 높게 나오기 때문에 의료실비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을 가입 할 경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질병인 암특약, 심근경색 특약, 뇌혈관 관련 질환 특약등은 특약가입을 통하여 신청을 한다.

 

 

우리나라는 한해 7만4천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그 수치는 계속 증가 하고 있다. 최근에는 갑상선암등이 폭팔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암에 대한 완치법이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암에 걸리게 되면 지속적인 치료비가 들어가며 비용도 다른 질병에 비하여 높은 수준이다.

 

 

또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의 질병은 나이가 들어 많이 걸리는 질병이며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신입사원이 의료실비 보험을 들을 때 특약으로 가입을 하게 되면 100세까지 보장 받을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입사원이 보험을 들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중의 하나는 너무 많은 금액을 보험에 투자하지 말라는 것이다. 보험은 대략 자신의 월급의 10% 이내에서 가입을 하며 신입사원이 결혼을 하여 가장으로서 가정을 꾸려 나갈 때는 가족에 대한 보험도 추가되어야 하므로 의료실비 보험만으로도 결혼 전까지 보험가입으로서는 충분하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