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이나 아파트 수요의 감소원인인 세금, LTV, DTI

 

주택이나 아파트 소유의 감소 원인이 되는 것에는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 이번 임대사업자에 대한 과세부담과 같이 세금이 신규로 개설되거나 아니면 세금이 인상되는 경우에는 수익과 과세사이에서 이익율을 계산해 보게된다. 아무래도 세금이 신규로 발생하게 된다면 주택이나 아파트에 대한 수익이 노출되다 보니 다주택자가 추가 주택구매에 대한 구매여력을 줄이게 되고 2주택자인 경우에도 세금에 대한 부담으로 다른 투자처를 찾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리고, 금리가 상승하는 경우에는 대출을 통하여 주택이나 아파트를 구매할 여건이 어려워지다 보니 수요의 감소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대출비율인 LTV를 제제하여 감소시키게 되면 많은 대출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주택이나 아파트 구매 수요를 감소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DTI도 LTV와 마찬가지로 총부채상환비율인 DTI를 감소시키게 되면 큰 목돈이 들어가게 되는 주택이나 아파트 등의 부동산을 구매하기가 여의치 않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 인구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100세시대를 심심치 않게 들어볼 수 있지만 몇년 후에는 인구증가율이 둔화되고 감소세로 반전된다고 한다. 인구가 증가하게 되면 주택의 공급이 수요를 넘어서기 때문에 주택이나 아파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줄어들게 된다.

 

 

또한, 가구수가 감소하는 추세에서 대체 투자처인 주식이나 채권의 수익율이 높아지게 되면 주택이나 아파트 수요의 감소원인이 될 수 있다.

 

 

[참조] dti란 총부채상환비율

 

[참조]  LTV 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