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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운세 계묘년 병진월 임수일간 계수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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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쎈쑈 2023. 4. 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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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계묘년이다. 계수는 응축된 정보다. 이기적이다. 자신에게 유익한 정보만 취하려고 한다. 

그러한 계수가 지장간에 목만 무성한 습목인 묘목을 수생목으로 생한다. 직관적으로 자기 자신만을 위해 무언가를 키우고 있는 중인데 그것이 드러나지는 않은 형국이다. 

결과는 내년도와 후년도에 목이 투간될 때 확인이 가능하다.

 

이런 운에 본인의 대운 방향과 사주 팔자의 구성에 따라서 계묘년이 어떤 영향을 미칠가를 생각 해본다.

수를 청하게 하는 금이 있다면 유리하고 습한 것을 조율해 주는 마른 기운이 있다면 조후가 맞아 유리한 상황이다. 

 

목은 감정 교류이다. 수는 지식이다.  수생목이 잘된다는 것은 지식을 통해서 사람들과의 감정교류가 잘 된 다는 것이다. 금일간은 지식을 청하게 한다. 그래서 작년하고 금년이 유리하지만 작년이 훨씬 유리하다. 계수는 이기적이라 금이 청해지는 것을 방해하는 역작용도 있다. 유리하게 쓰는 사람들도 있지만....권모술수가 능하다는 예기다.

윤석열 대통령이 금일간이고 이재명 대표가 목일간이라면 수와 목이 왕한 작년과 금년에 누가 유리한지 가늠할 수 있다.

 

임수와 계수

윤석열 대통령은 금으로 지식을 생하는 수를 청하게 하여 감정교류를 할 수 있는 목을 키웠다.

사주는 1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졌다. 사람의 힘은 우주를 가지고 있어 측정 불가인데 그 옛날 미래가 두려워 미친듯이 사주를 연구한 미친놈들이 한둘이였을까? 그런게 갈고 닦여져 현재 까지 이어졌고 윤석열 대통령이 사주를 보았다면 당선될 걸 알았을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목일간인데 같은 일간인 목을 운에서 만났다.

목도 보통 목이 아니다. 수생목을 받는 목. 군비쟁재, 군겁쟁재

 

각설하고 병진월이다. 천간에 해가 떴는데 여름으로 넘어가기 전에 지지에서 무한한 변화가 있다. 진토는 용이다. 기복이 심하고 변화 무쌍하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사오미 여름에 목이 성장하는 속도가 달라진다. 목은 현재 남몰래 키우고 있는 것들이다.

임수일간과 계수일간은 수일간이다. 햇볕에 가려져 있는 수일간. 서로간에 극을 하지 재성인데 그런데 변화 무쌍한 진토가 관으로 들어왔다. 관은 공간이다. 어떠한 공간을 키울지 재를 통해 결정을 해야한다.  공간은 내가 일하는 공간일 수 있고 내가 속하는 공간일 수 있다. 그 공간을 키우는달이 계묘년 병진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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